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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ORS' DIARY ~Saya~ (2/4)

Day.2 본 것

일본의 젊은이들은 멋쟁이에다가 밝았습니다. 어린아이마저 정말 멋지고 귀여웠습니다. 연배가 있으신 분도 정말 친절하고 온화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정말 예의바르고 웃는 얼굴로 주위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거리의 모습도 사람들의 생활태도도 매우 감탄했습니다.
처음으로 패션쇼를 보았는데, 일본패션을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매우 즐거웠습니다.FACo는 일본의 삼대 패션쇼중의 하나라고 들었습니다만, 그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 멋진 쇼였습니다. 회장이 크고 손님들도 많고 스테이지도 매우 화려했습니다.
모델분들도 호화홉고, 사람에게 감동을 전하는 퍼포먼스였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많은 모델분을 볼 수 있었습니다. 토린도루 레이나, 야마다 유, 에비하라 유리, 오오이시 미츠키, 와타나베 치카코 등등. 실물은 티비에서 보는 것 보다 훨씬훨씬 예뻤습니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가수 니시노 카나, 카리 파뮤파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카리짱은 정말 작고 귀여웠다!>< 그리고 특별게스트의 키치세 미치코! 정말 예뻤습니다. 정말, 이 눈으로 모두를 볼 수 있어서 정말 기뻤고, 이 감동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모르겠습니다! 정말 대단한 연출의 쇼 였습니다!

유일하게 조금 유감이었던 것은, 저의 워킹이었습니다. 런웨이에 올라갔을 때 부터, 너무나 많은수의 관객에 완전히 평정을 잃어, 어떻게 걸었는지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저는 이 경험을 소중하게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동했습니다. 이러한 커다란 기회를 주신 asianbeat에 감사드립니다
모델분들도 호화홉고, 사람에게 감동을 전하는 퍼포먼스였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많은 모델분을 볼 수 있었습니다. 토린도루 레이나, 야마다 유, 에비하라 유리, 오오이시 미츠키, 와타나베 치카코 등등. 실물은 티비에서 보는 것 보다 훨씬훨씬 예뻤습니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가수 니시노 카나, 카리 파뮤파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카리짱은 정말 작고 귀여웠다!>< 그리고 특별게스트의 키치세 미치코! 정말 예뻤습니다. 정말, 이 눈으로 모두를 볼 수 있어서 정말 기뻤고, 이 감동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모르겠습니다! 정말 대단한 연출의 쇼 였습니다!

유일하게 조금 유감이었던 것은, 저의 워킹이었습니다. 런웨이에 올라갔을 때 부터, 너무나 많은수의 관객에 완전히 평정을 잃어, 어떻게 걸었는지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저는 이 경험을 소중하게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동했습니다. 이러한 커다란 기회를 주신 asianbeat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