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책이 각지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이벤트와 점포의 운영 상황은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하여 주십시오.

asianbeat 후쿠오카현이 운영하는 팝문화 다언어 웹사이트

  • facebook
  • twitter
  • Instagram

VISITORS' DIARY ~Saya~ (3/4)

バナー仮置き_compressed.jpg

Day.3 산것

일본이라고하면 쇼핑이네요. 일본에 왔으면 쇼핑을 많이 해서 자신의 것, 가족이나 친구에게도 선물해서 그 즐거움을 나누어주지 않으면 안되겠죠. 후쿠오카는 정말 번화한 곳이라서 가게도 크고 많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귀국해서 느낀 것 이지만, 선물을 많이 샀는데도 수가 모자라서 제것을 줄여야 했습니다. 좀더 많이 샀으면 좋았을텐데라고 후회하고 있습니다>_<
Saya太宰府お店小.jpg ■가족의 행복을 기원하는 부적을 샀습니다>< 모두 마음에 들어해줄까나~
sayaスーパー.jpg ■슈퍼에서도 본적이 없는 귀여운것이 많이 있었습니다.
일본의 유명한 소품은 중국에서도 본적이 있습니다만, 일본에서는 포장이 귀여워서 멋지네요! 다자이후에서는 가족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하고, 많은 부적을 샀습니다. 다자이후의 유명한 우메가에모치(매화나무가지 떡)는 정말 맛있어서, 좀더 먹어두는게 좋았는데(웃음)

다자이후의 선물가게는 멋졌기 때문에, 작은 소품을 샀습니다. 쇼핑거리에는 귀여운것이 많아서, 여자아이들의 천국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지갑이 좀 못쓰게 되어서, 새로운 지갑을 사서 귀국후 바로 쓰고 있습니다.

Saya買ったもの_compressed.jpg
그리고 화장춤이나 옷, 전부 귀여워~~~ 일본옷은 정말 귀여워서 부러워요>_< 그리고 과일도 중국에서 먹는것과 맛이 다른 듯 느껴졌습니다. 일본과자는 정말 맛있고, 공항 면세점은 싸고 물건도 많이 있어서 과자나 사탕을 많이 샀습니다. 그리고 인스턴트하면도 맛이 어떨까나~하하하. 그래도 정말 양이 작인것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큰 수트케이스를 들고 와서 좀더 많이 맛있는 것, 재미있는 것을 사지 않으면>< 그것도 그럴게 사고 싶은게 너무 많았는 걸~

WHAT’S NEW

EDITORS' PICKS

  • 허영만 화백의 후쿠오카 순례
  • 아오키미사코(青木美沙子)의Timeless Trip in Fukuoka
  • f4dd4b016d540e__1399447386_114.153.28.158.jpg
  • 특집

PRESENTS

진행 중인 경품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