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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ors' Diary ~Wang Lun-Fang~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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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SITORS' DIARY -台湾代表- 王綸芳

    Day.1

    후쿠오카에서의 나날은 너무너무 즐거워서 마치 꿈같았던 매일이었다.

    후쿠오카의 첫날의 인상은 "길거리가 너무 깨끗하고, 공기가 맑다" 라는 느낌이었다.
    대로도 벚꽃길로 가득해서 상쾌했고, 우리들이 도착한 1일째에는 후쿠오카의 맛집과 바다의 경치가 아름다운 레스토랑에 우리를 데려다 주어서, 맛있는 요리를 먹었다.
    분위기 좋은 식사뿐만 아니라, 커다란 창문에서는, 말로는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멋진 바다 풍경이, 마치 천국에 온듯한 기분을 들게 하였다.

    P.S 여기는 정말로 정말로! 데이트하게 좋겠어요! 잡지 mina의 스태프들과 결혼식을 여기서 올리자 라고 약속도 했다ㅎㅎㅎ
    THE BLUE
    오후에는, 니시진중앙상점가에 갔다. 여기는 오래전부터 상점가라고 한다. 이 곳에서는 하루종일 쇼핑을 하면서 돌며, 여러가지 생활필수품이 가득 있었고, 네일살롱, 화장품가게, 100엔샵 등이 있어서 일본스러운 느낌이 물씬 드는 거리였다. 게다가, 예전부터 백화야채가게, 정육점, 꽃집, 빵집 그 외에도 새롭게 생긴 잡화점, 미용실 등 거리 하나에 깔끔하게 늘어서 있었다.

    상점가를 걸고 있으면 물리치료원이 많이 보였는데, 이곳에 오기까지 일본인이 이렇게 몸을 많이 쓰는지 몰랐다. 편의점보다 많다는 느낌?!ㅋㅋㅋ 그리고 이 곳을 계속 돌다보면 계속해서 신기하고도 재밌는 것들이 많이 보였다.

    藤崎ドーナツ店 florestaでの撮影風景
    간식시간, 우리들은 'Floresta' 라는 이름의 도너츠가게에 갔다. 가게는 그렇게 크지 않았지만, 손님들이 끊임없이 찾아왔다!!

    자 이제 나는 카와이대사로서 여러분을 대표해서 시식해봐야겠죠?
    처음 도너츠들을 봤을때 "와! 이렇게 귀여운 걸 어떻게 먹어!" 라고 생각했지만;;(웃음)
    도너츠들은 귀여운 동물들 모양을 하고 있었는데, 나는 그중에서도 귀여운 양모양 도너츠를 선택했다.
    너무너무 귀엽고, 맛도 있어서 지금도 이 도너츠를 잊을 수가 없어! 내 마음속 1위인 도너츠인 것 같다!!
    florestaドーナ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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