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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ors' Diary ~Wang Lun-Fang~ (3/5)

Day.3
후쿠오카에서의 3일째, 우리들은 후쿠오카의 이곳저곳 가게를 다녔다. 밥은 텐쇼(天正), 아코메노하마(あこめの浜), Jacques Monod에 가고, 잡화점 Sally, 후쿠오카의 대형 아울렛몰인 마리노아시티에서 쇼핑을 하였다.
밥을 먹으러 간 가게는 전부다 특색이 있었는데, 텐쇼나 아코메노하마는 일본 전통적인 특색이 있어서, 고급스런 느낌이 들었다. Jacques Monod는 유럽풍의 인테리어디자인으로, 서양음식들로 메뉴가 가득했고 정말정말 맛있었다.
밥을 먹으러 간 가게는 전부다 특색이 있었는데, 텐쇼나 아코메노하마는 일본 전통적인 특색이 있어서, 고급스런 느낌이 들었다. Jacques Monod는 유럽풍의 인테리어디자인으로, 서양음식들로 메뉴가 가득했고 정말정말 맛있었다.


마리노아시티는 한마디로, 천국이었다. 여러 유명 브랜드가 아울렛으로 자리해있어서, 예를들면, SEIKO, COACH, GAP、A&F...등등 내가 좋아하는 것들 뿐이었다.
품질도 좋아서, 의류에서 악세사리, 화장품, 장난감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할만한 유행상품이 전부 모여있었다. 마리노아시티는 가족끼리 함께 쇼핑하면 정말정말 좋은 곳이겠다.
그 후, 우리는 후쿠오카타워 근처에 있는 해안공원에 갔다. 바닷가 경치는 당장이라도 일광욕을 하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었고, 공원 근처의 서핑용품가게들이나 레스토랑, 그리고 바다 한가운데의 결혼식장인 "마린존" 은 정말 낭만적이었다.
품질도 좋아서, 의류에서 악세사리, 화장품, 장난감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할만한 유행상품이 전부 모여있었다. 마리노아시티는 가족끼리 함께 쇼핑하면 정말정말 좋은 곳이겠다.
그 후, 우리는 후쿠오카타워 근처에 있는 해안공원에 갔다. 바닷가 경치는 당장이라도 일광욕을 하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었고, 공원 근처의 서핑용품가게들이나 레스토랑, 그리고 바다 한가운데의 결혼식장인 "마린존" 은 정말 낭만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