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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o 2013 asianbeat와 FACo의 노력

    FACo 2013 asianbeat와 FACo의 노력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FACo입니다만, 실은 asianbeat는 제 1회째부터 FACo와 뗄레야 뗼 수 없는 관계로 발전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는, 왜, asianbeat가 FACo와 연계하고 있는가, 그 목적과 희망, 그리고 과거 이 둘이 행한 노력에 대해서 집어나가겠습니다.

    일본의 카와이를 아시아로! 그리고, 아시아의 카와이를 일본으로!

    아시아에 일본의 정보를 발신하는 아시안비트와 아시아로 후코오카의 패션을 전하는 FACo(후쿠오카 아시아 콜렉션. 그 둘이 콜라보레이트해 가는 'Kawaii Culture' 교류는, 이제 일본과 아시아의 문화를 잇는 하나의 다리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FACo에서도 없어서는 안될 콘텐츠의 하나로 된, 아시아 각국 각지에서 등장하는 "“asianbeat × FACo 카와이 대사”에 의한 쇼는, 그 쇼를 실현하기 까지 수많은 고난과 역경이 존재하였습니다. 3월 24일 (일)에 드디어 이벤트 개최를 맞이하는 FACo! FACo의 카와이 대사가 어떻게 실현되었는지, 그리고 FACo를 통한 아시안비트의 노력에 대해서 아시안비트 센터장인 츠보네씨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대만이나 중국 현지 미디어도 총출동한 , FACo의 무대는 아시아에서도 관심 폭발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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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당힌 런웨이의 asianbeat × FACo 카와이 대사들
    ――개최를 코 앞에 둔 FACo입니다만(인터뷰 당시), 올해도 FACo 카와이 대사에 의한 쇼는 예정되어 있습니까?

    츠보네 치에코(이하, 츠보네) :물론입니다! 작년은 중국, 태국, 대만에서 카와이 대사들이 참가했는데요. 올해는 이 외에도 베트남에서 두 명의 카와이 대사를 합쳐 총 8명의 카와이 대사가 출장오게 됐습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그러면, 이렇게까지 카와이 대사 모집이 이루어진 흐름좀 말씀해 주세요.

    츠보네 : 아시안비트가 FACo에 참가한 것은 FACo의 시작때부터였습니다만, 제 1회 FACo때에는 패션에 관해서가 아닌 "도쿠로노코" 라는 캐릭터 아이템을 판매했었습니다. 제 2회때부터 패션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기획을 만들어서, 아시아의 젊은 여성들를 FACo의 런웨이에 세우자는 기획을 생각해냈지요. 그것이 지금의 카와이 대사 이벤트의 기초가 됐다고 말할 수 있지만, 초기에는 각나라 현지의 디자이너가 만들어준 의상을 입어서 등장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그것만으로는 재미없다! 라고 생각했지요!
    아시아의 카와이 대사들에게, 후쿠오카의 패션을 홍보하는 홍보대사로의 일을 안겨주자 라는 생각으로, 지금처럼 후쿠오카의 브랜드를 입고 런웨이에 서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현지 미디어와 잡지와 연계하여, 특집형식으로 각 나라에 발신하며, FACo 무대는 아시아 전 세계로 퍼져 나가게 되었지요.

    아시아에 후쿠오카의 좋은 인상을 넓히며, 관광이나 유학처로써 후쿠오카를 선택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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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ianbeat FUKUOKA STYLE / FACo IN TAIP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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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에 이르기까지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입니까?

    츠보네 : FACo에 참가한 초년이나 2년째에는 아시안비트도 막 설립했던 때이기 때문에,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아시안비트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어야만 했습니다. 그 고생아닌 고생으로 역시 힘들었지요. 그치만, 아시아에서 일본의 카와이문화붐이 일어나고 3년째 이후에는 FACo와의 연계도 확실히 자리매김하여, FACo라는 커다란 무대에 걸맞는 이벤트를 아시안비트에서 만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FACo를 통해서 앞으로 어떻게 아시아의 청년들과의 문화교류를 다질 생각인가요?

    츠보네 : 올해는 대사 응모자도 작년, 제작년보다도 훨씬 증가하여, 게다가 참가지역도 증가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가한 카와이 대사나 각국의 스탭들이 후쿠오카를 더욱 좋아하게 되도록, 저희들이 뒤에서 서포트 해가고 싶습니다. 그러함에 따라, 그들사이의 커뮤니티에서 후쿠오카의 좋은 인상이 퍼져나가, 나아가 관광이나 유학처로써 후쿠오카를 선택하게함 궁극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카와이 대사들로 선택받은 여성들이, 후쿠오카의 매력이 빠지게 되어 자신들의 블로그에 글을 기고하거나 후쿠오카를 재방문하거나 하고 있답니다. 그러한 핵심적인 팬들을 많이 만들어 가면 좋겠지요.
    그러기를 기대하며 올해 그리고 내년 FACo에서도 화이팅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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