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질의 초콜릿을 구매하기 위해서 한국이나 미국 등 해외에서도 손님이 모인다고 합니다. 아삭한 식감이 중독되는 맛인 카카오닙을 벌꿀에 절인 것은 인절미나 도라야키 등의 화과자와도 상성이 좋습니다!

류귀화：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카카오닙이에요! 벌꿀에 절인 것을 빵이나 아이스크림에 올려서 먹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주목할 점은 가게 주인분이 설명해주신 "카카오닙은 미용과 건강에 효과가 있다"는 점! 이 이야기를 들은 후에 여성 스탭들은 모두 지갑을 꺼냈습니다(웃음).

▲ 일본에서 처음 도입했다고 하는 초콜릿이 끓어오르는 초콜릿 분수는 이탈리아에서 시작됬습니다.

리메이：귀여운 목제로 된 가게로 들어간 순간에 저의 마음을 뺏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초콜릿!!!!! 점주 분이 준비해주신 카카오닙 벌꿀도 크래커에 올려서 시식해 보았습니다. 정말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 가게 주인이신 나카노 씨(사진 우측)로부터 받은 초콜릿 분수에서 나온 초콜릿에 기뻐하는 Kawaii 대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