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직 야구장 VS 후쿠오카 야후 돔구장(2/6)
2.야구장 주변 분위기
한국에서 가장 큰 노래방으로 불리는 부산 사직 야구장 주변에 접어들면 가장먼저 맥주 및 음료수를 비롯해서 치킨을 판매하는 노점들로 북적인다. 신기하게도 야구장 근처에서 파는 치킨은 정말 날개 돋힌 듯 팔려 나간다.그건 사직 야구장에서 응원하면서 먹는 치킨맛이 정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야후돔 주변에는 이런 치킨 장사가 없을 뿐더러 맥주캔등을 들고 들어가서는 안 되며 표를 끊고 개찰구로 들어가면 많은 가게가 나오는데 그 곳에서 먹을 거리나 음료수를 구입할 수 있다.물론 가방안에 모두 조금씩 무언가 들고 오는 사람들도 많긴 하지만 게이트에 들어가기 전에 스텝들이 가방에 캔이나 병이 들어 있는지 물어볼 때가 많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야후돔 주변에는 이런 치킨 장사가 없을 뿐더러 맥주캔등을 들고 들어가서는 안 되며 표를 끊고 개찰구로 들어가면 많은 가게가 나오는데 그 곳에서 먹을 거리나 음료수를 구입할 수 있다.물론 가방안에 모두 조금씩 무언가 들고 오는 사람들도 많긴 하지만 게이트에 들어가기 전에 스텝들이 가방에 캔이나 병이 들어 있는지 물어볼 때가 많다.
부산 사직 야구장 주변모습




사직 야구장 매표소 부근 풍경


후쿠오카 야후 돔구장 게이트 안쪽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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