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 로비에는 현을 대표하는 서양화가・타카시마 야쥬로의 코너가. 타이세이～ 쇼와에 활약한 타카시마는, 현재의 쿠루메시 아이카와마치 출신. 독학으로 그림을 배우고, 가족도 가지지않고 그림의 길을 끝까지 추구한 고고한 화가입니다.현립미술관에서 1986년에 개최된「타카시마 야쥬로 전」을 계기로 전국에서 주목을 모아, 지금은 현립미술관의 심볼적 존재로. 특히,마지막까지 그렸던「촛불(蝋燭)」는,불꽃의 따뜻함이 전해지는듯한 감각. 꼭 보셔야합니다.


▲타카시마 야쥬로 특설 코너옆에는, 정보 코너.일본 전국의 미술관의 전람회 광고지가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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