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안으로 들어가면 먹을 것 대신에 무수한 액세서리가 반짝이는「만찬회장」이. 거울로 둘러싸인 신비로운 공간에서 시간이 흐르는 것도 잊어버릴 것 같아요! 선반 위쪽에 있는 스테인글라스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캐릭터가 많이 그려져 있는데, 주인공인 “앨리스”가 없는 이유는 이 가게에서는 “손님 자신이 바로 앨리스”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해요.





MON：『정말로 「이상한 나라」에 온 것 같아요! 완전히 앨리스가 된 기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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