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음악을 하면서 중요시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누군가가 들어주는 음악이라는 것을 의식하며 만들고 있습니다.

Q.：앞으로 당신의 음악을 접하게 되는 사람이 들어줬으면 하는 곡은 무엇인가요?

1st 아날로그 7인치 싱글인 "Pomason/tape drug"(한정판)에 수록되어 있는 'Pomason'이라는 곡입니다.

Q.: 음악 활동을 하면서 애용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YAMAHA의 reface CS(신시사이저)입니다.

Q.: 지금 빠져들어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싼 레코드판이요.

Q.: 후쿠오카에서 좋아하는 것이나 장소는 있으신가요?

후쿠오카시 시로가네에 있는 '라멘쿠라모치(らぁめん蔵持)'입니다!

Q.: 마지막으로 아시안비트 독자분들께 메세지 한 마디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NYAI는 되도록이면 캐치한 사운드를 들려 드리고 싶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있는데, 밴드사운드의 좋은 모습도 보여드릴 수 있으면 합니다. 꼭 들어주세요! 라이브 일정에 관해서는 저희 공식 홈페이지에서 수시로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7월 5일(일)까지 첫 크라우드 펀딩 기획을 실시중입니다. 완전히 원격으로 집에서 녹음하는 앨범이고, 이 프로젝트에서만 얻을 수 있는 앨범이기 때문에 꼭 확인해보세요!(⇒ 이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