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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erfect me(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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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Scene

놀랄 듯한 음악과의 만남을 함께 발견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Q.:음악을 만들면서 중요시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유머네요.

Q.:앞으로 여러분의 곡을 알게 되는 분들께 들려드리고 싶은 곡은 무엇인가요?

새로운 앨범의 타이틀곡인 'Thus spoke gentle machine'을 꼭 들어주세요. 이 앨범을 완성하기까지 녹음 시작부터 2년 이상이 걸렸지만, 그만큼 많은 애착이 가는 앨범입니다. 여러분도 꼭 즐겨주셨으면 하네요.
the perfect me
Q.:노래방 18번은 무엇인가요?

안전지대(安全地帯)의 '와인레드의 마음(ワインレッドの心) '

Q.:음악 활동에서 애용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Columbia COMBO ELEPIAN EP-61C (전자 피아노) 입니다.

Q.: 현재 빠져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회화 감상입니다.

Q.:후쿠오카에서 좋아하는 것을 알려주세요.

메이노하마 항구입니다.
Q.:마지막으로 아시안비트 독자분들을 향해 메세지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음악은 만드는 것도 연주하는 것도 듣는 것도 즐거운 것이고, 그 중에서도 듣는 것은 가장 익숙한 음악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언가를 하면서 음악을 듣거나, 또는 음악을 듣는 행위 그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시간을 가지거나요. 그렇게 함으로서 무수히 많은 음악 속에서 놀랄 정도의 만남을 발견할 때도 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여러분의 라이브러리에 저의 음악을 추가해 보세요. 놀랄 정도의 만남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INFORMATION

- 공식 홈페이지:http://tpm-music.com/
- Twitter:@the_perfect_me
- Instagram:@theperfectme_
- YouTube: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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