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로 등장한 "the perfect me"는 심기일전하여 템포가 빠른 곡으로 회장의 열기를 띄우고, 리드미컬하면서도 복잡한 음악과 목소리로 관객을 매료시켰습니다! 그 모습에 '"the perfect me"가 앞으로 스스로를 어떻게 성장시킬지 기대되네요'라며 심사위원으로부터 기대가 담긴 평가가 있을 정도였습니다. 마지막으로 MC로부터 심사위원에게 어필 한마디를 해달라 부탁하니,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심플하게 대답하는 모습이, 흔들림없는 아티스트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하여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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