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로 등장한 것은 약동감 넘치는 무대를 펼친 "Tommies"! 빠른 템포의 곡조에 맞춰서 무대를 돌아다니며, 큰 제스쳐로 무대 앞 관람객들 뿐만 아니라, 2층이나 3층의 관객들을 자기들의 세계로 빨아들이듯 무대를 진행했습니다. 심사위원으로부터는 '심사장에서도 실제 라이브처럼 관객을 끌어들이는 것은 굉장하네요.'라는 평가도! 마지막 어필로서는 '영어로 된 노래를 부르지만, 일본어도 사용해서 일본이나 후쿠오카를 어필해나가고 싶습니다'라며 뜨거운 의지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