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오디션 'FUKUOKA PICKS' 공개 최종선고 이벤트（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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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높은 음악으로 그랑프리를 획득한 것은 "the perfect me"!!

9월 22일(토), 미국 텍사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규모의 음악제인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의 출전권을 놓고, 후쿠오카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오디션인 'FUKUOKA PICKS' 공개 오디션의 최종 선고 이벤트가 캐널시티 하카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곳에서는 최종 선고까지 올라온 5팀이 뜨거운 라이브로 회장에 열기를 띄웠습니다! "후쿠오카로부터 세계 진출을 목표로 하는 오디션"이라는 이름을 내건 'FUKUOKA PICKS', 이번 그랑프리를 수상한 팀은 "the perfect me"! 심사위원으로부터는 무려 만장일치로 그랑프리가 결정되었다고 하며, 당당하게 수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SXSW'에서의 퍼포먼스, 그리고 후쿠오카에서의 활약을 응원하겠습니다!!

▲ 그랑프리를 수상한 "the perfect me"

⇒ 오디션 "FUKUOKA PICKS"의 모습은 다음 페이지에서!

"FUKUOKA PICKS" 공개 오디션 최종 선고 이벤트와 결과

■일시：2018년 9월 22일 (토) 14:00～
■장소：캐널시티 하카타 B1F 선플라자 스테이지
■요금：무료
■MC：카토 준야(加藤淳也, RKB 라디오 퍼스널리티) / MANON
■출연 아티스트：
・MADE IN HEPBURN
・the perfect me
・Tommies
・Stragraph
・539's
■심사위원
・아사다 히로시(麻田浩, SXSW 아시아 사무국 대표이사)
・후카마치 켄지로(深町健二郎, 음악 프로듀서)
・TAKUYA (전 JUDY AND MARY 기타리스트)
・오오하타 토오루(大畑亨, CD샵 대상 후쿠오카 지부장)
・야스마스 타카시(安増高志, RKB 마이니치방송주식회사 편집전략국 미디어 전략부)
■결과：
・그랑프리：the perfect me
・RKB 라디오 특별상：Stragraph
・Roland 상：MADE IN HEPBURN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란?

매년 3월에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개최되는 음악, 영화, 인터랙티브 요소를 모은 세계 최대규모의 크리에이티브 비즈니스 페스티벌이다. 트위터나 Foursquare, 페이스북이 SXSW를 계기로 글로벌 서비스로 성장했다는 전설은 물론, 노라 존스나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음악이 유행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하는 비즈니스와 문화가 섞인 페스티벌이다. 어디에서도 유례를 볼 수 없었던 유일무이한 장소에서, 현재는 10일 동안 10만명 이상을 동원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이벤트가 되었다.

특집 FAP2018 'FUKUOKA ASIAN PICKS' - TOP으로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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