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음악을 만들면서 중요시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풍경을 중요시하는 것 같아요.

Q.：앞으로 여러분의 곡을 알게 되는 분들께 들려드리고 싶은 곡은 무엇인가요?

신곡 '두근거림(トキメキ)'이네요.

Q.：음악 활동에서 애용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아이패드 프로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Q.： 노래방 18번은 무엇인가요?

오자키 유타카 씨의 '댄스홀(ダンスホール)'입니다.

Q.： 지금 빠져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스튜디오 지브리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 작품의 사운드트랙입니다.

Q.： 후쿠오카에서 좋아하는 것을 알려주세요.

우동과 라멘, 그리고 초생강절임입니다.

Q.： 마지막으로 아시안비트 독자분들을 향해 메세지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보컬인 아라타니 쇼타입니다. 범세계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이 계속되는 2020년인데요. 저희들이 음악으로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분이라도 많은 분들께 다가갈 수 있도록 빌며 계속 음악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신곡인 '두근거림'도 뮤직비디오와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