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카제 세츠나(はるかぜせつな)씨의 그림
오사카에서 있었던 드림 파티에서 첫눈에 멋있다! 라고 생각해 구입. 콘센트에 연결하면 빛이 나옵니다. 두배 정도의 사이즈도 있었습니다만, 당시 고등학생의 자신에게는 살 수 없었습니다... 가까운 시일에 큰 사이즈도 구입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밤이 되면 빛을 내며 활약하고 있습니다.

제가 바보 취급 당하는 것은 좋지만,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을 나쁘게 말하면 정말 싫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바보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려고 하는 노력도 자기자신이 하고 있다고 말하는 그는「남자중 남자」였습니다. 아직 20살이라는 것으로 장래 유망한 오타쿠. 일본의 평화를 지키며, 일본의 오타쿠 문화의 발전에 앞으로도 공헌해주세요!
제 9회째로 누계 320만8300엔!!앞으로도 일본, 세계의 오타쿠를 찾아 갑니다.

1천만엔까지 나머지 679만1700엔

제 10회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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