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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릴레이 제26회 '이타베야, 이타부로, 이타샤! 3박자가 갖춰진 오타쿠의 방'(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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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보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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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 MOVE

저의 애마 '히나 MOVE'입니다. 차량 105만엔 + 커스텀 비용 15만 엔으로 총합 120만 엔이군요. 커스텀은 스티커, 오디오, 전자장식 정도로 꽤나 싸게 맞췄습니다(웃음).
2008년에 러키☆스타를 메인으로 이타샤에 첫 도전했습니다. 당시엔 A4사이즈의 커팅 스티커와 컬러 스티커를 만들어서 붙였습니다. 대학 졸업 후 고향으로 돌아가서 1년 반 정도가 지난 후 고향의 이타샤 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부인(히나기쿠) 사양으로 개조하여 전면 컬러 스티커의 이타샤가 탄생했습니다! 너무 화려한 나머지 회사에서 출입 금지 명령을 받았습니다. /(^o^)\ 어쩔 수 없이 전부 orz 떼어내게 되었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탈부착 가능한 마그넷 스티커와 시스루 필름을 중심으로 스페어 보닛까지 구입하여 스티커를 떼어낸 지 2달 만에 다시 이타샤로 부활하게 되었습니다(웃음).
지금은 이벤트, 오프 모임 한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이외에 목격하신 분이 계시다면 그건 큐어피스의 피카링 가위바위보 승자급으로 슈퍼 럭키입니다. \(^o^)/

 

제26회에선 이타베야, 이타부로, 이타샤라는 호화로운 3박자를 갖춘 오타쿠방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 방의 주인인 히나우사씨는 일반 스포츠 행사에도 코스프레와 오타쿠 굿즈 장비로 참가한 경력이 있으며 제1회 쿠마모토성 마라톤에선 케이온과 유루유리 굿즈를 들고 참가해서 그 모습이 다음날 신문에 게재되어 인터넷에서도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까지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솔직하다는 건 정말 굉장한 것 같습니다.

제25회까지의 합계는 954만 6,680엔!! 벌써 900만 엔 대를 돌파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일본과 해외의 오타쿠들의 방을 찾아 다니겠습니다!

천만 엔까지 앞으로 45만 3,320엔


다음 회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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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의 방 모집

「오타쿠의 방은 어떻게 되어있나? 왜 오타쿠가 되었나?」
그런 질문에 답해주실 분 대모집!
오타쿠 방이 아니라도 어떤 수집가도 OK
방을 만드는 것에 자신만의 방법이 있는 분, 자랑 할 보물이 있는 분, 마구마구 응모해 주세요.

<응모방법>
협렵 해 주실수 있는 분은 info@asianbeat.com 으로 연락 해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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