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라면 식후는 디저트죠! 라는 이유로, 계속해서 캐널시티 하카타(キャナルシティ博多) 이스트 빌딩에 있는「카시도코로(菓子処) 텐(典)」이라는 과자점에 갔습니다.

「카시도코로(菓子処) 텐(典)」은 후쿠오카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알고있는「치도리만두(千鳥饅頭)」에서 친숙한 노점 일본과자점「치도리야(千鳥屋)」가 프로듀스한 서양과자점. 프랑스 과자에 큐슈(九州)의 식재료를 넣은 새로운 과자를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점내에는 음식을 먹을 수있는 스페이스가 있어, 쇼핑의 휴식에도 딱이다! 추운 겨울은 굉장히 짙은 초콜릿 드링크「쇼콜라・쇼・릿치(ショコラ・ショ・リッチ)（460엔）」이 추천!

　그리고, 가게에는 프랑스인의 멋진 점장이♥♥♥
멋진 점장이 만들어 주기 때문에 2배 맛있다(#^.^#) 산뜻한 맛을 좋하하는 사람은, 쇼콜라・쇼(ショコラ・ショ)（360엔）도 있습니다. 프랑스의 핫 초콜릿은 겨울에 제일가는 음료수입니다!

선물로는「BIO쇼콜라(ショコラ)」를. BIO쇼콜라(ショコラ)는 마쿠로비오틱(マクロビオティック: 몸에좋은 식사를 하는 것）
이라는 생각을 기본으로한「맛＋아름다움＋건강」을 위한 새로운 초콜릿. 일본에서는 드문, 카카오 콩의 재배에서 초콜릿을 만들기 까지, 전 공정에 가게의 파티쉐가 관여하고 있는 고집있는 초콜릿입니다. 향이 짙은 카카오로 만들 수 있는 쇼콜라(ショコラ)는 솔로몬(ソロモン)、페루(ペルー)、베네수엘라(ベネズエラ)、에콰도르(エクアドル)、 마다가스카르(マダガスカル)로 맛이 다른 5종류가 있습니다. 저도 페루(ペルー)와 베네수엘라(ベネズエラ)를 1개씩 부탁했습니다. 바로 먹어 보니, 초콜릿의 좋은 향은 길게 입에 남아 정말 맛있습니다!

5종류의 BIO쇼콜라(ショコラ)를 셋트로한「실속 초코셋트（1350엔）※왼쪽 사진」은 각각의 맛 2개씩 10개가 이쁜 나무상자에 들어있어, 정말 고급품이라는 느낌! 상미기한(賞味期限:맛있게 먹을 수 있는 기간)은 길고, 상온에서 보존도 ＯＫ, 그리고 일본풍의 패키지가 해외 손님에게도 인기가 있는 듯합니다.
　

더욱이, 앞으로 발매예정의 기간한정 과자도 특별히 시식시켜 주셨습니다! 짠～～이것! 롤 상태의 바삭바삭 쿠키 안에 크림이 가득 찬, 후쿠오카에서는 친숙한 과자「치로리안(チロリアン)」을 호화롭게한 느낌의「치로리안(チロリアン) BIO쇼콜라(ショコラ)（150엔）※오른쪽 사진」. 특제 초콜릿의 치로리안(チロリアン)을　BIO쇼콜라(ショコラ)로 코팅하고 있습니다. 발렌타인 시즌의 2/1～14까지의 기간한정 상품이기 때문에 궁금하신 분은 가게로 렛츠고입니다!
초콜릿 이 외에도 케이크나 마카롱 등의 스위트도 갖추고 있습니다. 「카시도코로(菓子処) 텐(典)」은 여성끼리도, 연인도 절대 추천의 가게! 꼭 들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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