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라면, 배는 아무리 가득에도 SWEETS을 보니 왠지 먹을 수 있지요! 실은, 텐진(天神)에서 쇼핑하는 김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이번은, RURU의 추천 스위트를 소개합니다!

　일본에 와서, 먹은 크레이프는 대체로 200~400엔 정도 였습니다만, 아시안비트 스테프에게 「텐진(天神)에 100엔 크레이프가 있다」라고 들어 놀라, 즉시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텐진(天神)역에서 걸어서 3분 정도 거리에 있는 신텐쵸(新天町)의 지하에 있는 Pao Crepe Milk라는 가게에 갔습니다. 가보니 정말, 보통의 크레이프와 달라, 여기는 사각으로 한 개 한 개 랩에 싸여있어 손바닥 사이즈!

너무 달지도 않아, 금방 먹어 버리고 마네요. 디저트 스위트로 값싼 느낌이 좋습니다.

　이어서「니시도오리푸딩(西通りプリン)」이라는 가게에 갔습니다! 푸딩이라고 하면, 절대 일본 제일가는 인기의 스위트입니다! 일본의 여대생이 점심 후에 푸딩을 먹는 풍경을 자주 보고, 해외의 관광객도 일본의 푸딩을 선물로서 하고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이번의「니시도오리푸딩(西通りプリン)」의 수제 푸딩도 스위트를 좋아하는 여성 사이에서 꽤 유명하다고 합니다. 바로 가봅시다!

　이번은 포쉐(ポシェ)（270엔）과 소금 카라멜（230엔） 2종류를 샀습니다. 너무 매끄럽게 입에서 녹아, 찐 느낌으로 특히 소금 카라멜은 짙고, 부드러운 카라멜의 맛에 행복을 느낍니다! 덧붙여서 가게는 계절에 따라 기간한정의 맛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일본에 와서, 만두는 중국과 전혀 달라, 팥소가 들어가 있는 둥근 스위트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간 가게는 둥글지도 않고, 팥소도 들어가 있지 않은, 물고기 형태의 만두가 있다는 정보를 캐치했습니다. 도대체 어떤 것일까요? 저도 너무 알고 싶습니다!

　텐진(天神)의 휴식처 「케고공원(警固公園)」가까운 BARNEYS NEWYORK의 건물에서 좁은 골목에 들어가면, 오렌지색의 작은 가게가 있습니다. 가게의 이름은 「하카타 무츠고로우만쥬(博多ムツゴロウマンジュウ)」. 아리아케카이(有明海:북큐슈(九州北) 서부에 있는 바다)에서 만 서식하고 있는, 보기 드문 물고기・무츠고로우(ムツゴロウ: 짱뚱어) 형태의 피의 안에 햄 에그나 명란젓 등 상성이 맞는 재료가 든 만두입니다! 스위트라기 보다는, “조금 무언가 매운 것을 먹고 싶다!”고 할 때에 절대 추천입니다! 게다가 1개 120엔~! 완전 빠져버리고 말았습니다 ~\(≧▽≦)/~ 꼭 다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