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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마츠이 다이고~컴플렉스를 장점으로, 다음세대를 짊어질 젊은 크리에이터~(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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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세계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영화감독이었습니다.

アフロ田中

ab:영화감독이 되려고 생각한 계기는?

마츠이: 제가 생각하는 세계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계속 목표로 하던 만화가를 포기한 것도 있었지만, 시각적인 저의 세계를 만들수 있는건 영화감독이 가장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대학을 도쿄로 갔을 때 부터 영화감독이 되려고 했던것도 있지만, 되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에, 연기를 하면서 기회를 찾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꾸준히 했습니다.

ab: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있습니까?

마츠이: 대학3학년 때 였네요. 처음 여자랑 사겨서 이 사람밖에 없다고 진심으로 생각했었는데, 사귀고 나서 한달쯤 신뢰하던 선배한테 빼았겼습니다...(웃음) 그걸 알게된게 12월 22일로, 바로 24일의 레스토랑 예약을 취소하고 선물로 준비한 목걸이를 역에 있던 쓰레기통에 버리고, 본토를 탈출하려고 하마마츠쵸에서 페리를 타서 이즈오오시마에 갔습니다. 그때, 나는 이런 제작일로 살아간다고 결정했습니다(웃음) 그게 3년전쯤의 이야기네요.
ab:무대나 영화등 작품을 할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까?

마츠이: 사람에게 상처주지 않는 것이네요. 반대로 말하면 사람에게 상처주는 것에 대해 민감해진다는 겁니다. 제 자신이 그러하기 때문에, 사람에게 상처준다거나 상처받는 것에 대한 섬세함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로 가득하다면 세상을 평화가 오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네요.

ab:일본 팝 컬쳐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마츠이: 저는 만화의 셈세함을 좋아합니다. 관계자인 크리에이터가 감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전해지기 때문에. 그러니까 드라마보다 섬세한 작품도 많다고 생각하고. 재미있는 작품을 만든다는 의지가 강하니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잘한 작업같은 것도 일본인에게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저는 계속 도라에몽을 읽었기때문에, 원점은 도라에몽이지만요.
松居大悟
ab:그외 어떤 만화를 좋아하십니까?

마츠이: 저는 후루야 미노루씨를 좋아해서 "나와 함께(僕といっしょ)"라는 만화가 인생최고의 만화예요. 후루야씨의 "두더지(ヒミズ)도 좋아하지만, "두더지"보다 애절함과 팝적인게 있네요.

ab:앞으로 영화화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까?

마츠이:"시가티라" 하고싶네요. 마지막이 너무 좋아요.

형탸에 얽매이지 않는 크리에이터가 되고싶다고, 남몰래 생각하고 있습니다(웃음)

ab: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마츠이: 야마시타 노부히로(山下 敦弘)감독을 좋아해요. 인디를 제대로 하면서「마이 백 페이지」같은 큰 영화도 하고 있고, 인간의 애수를 그리는 방법을 동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키타노 타케시(北野武)감독은 대단하다고 생각하네요.

ab:동세대에서 주목하는 사람은 있습니까?

마츠이: 배우중에는 마츠야마 켄이치이(松山ケンイチ)나 코우라 켄고(高良健吾)를 아주 좋아해요. 언젠가 같이 일하고 싶네요.

ab:앞으로 하고 싶은 것은?

마츠이: 제 오리지날의 각본으로 감독을 하고 싶어요. 인디즈에 가까운 상태로, 해외 영화제에 출품할 만한 조금 코어를 찍고 싶습니다. 그래도 아직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공부해가면서 언젠가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松居大悟
ab:앞으로도 활동의 중심은 영화감독입니까?

마츠이: 저는 무대,영상,영화,드라마를 조금씩 해보고 있는데, 어딘가에 거점을 둘 생각은 없어요. 무대를 해온 분은 영화를 찍은 후 무대에 돌아가거나, 영화감독이 가끔씩 무대를 해도 영화에 돌아가거나하는게 아깝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대에서의 경험을 영화에 반영할 수 있고 반대인 경우도 그렇기 때문에, 크게 크리에이터라는 걸로 괜찮치않나 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어떤 작품이 하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이건 무대에 맞는다던가, 드라마로 하자던가, 거기에 맞는 작품을 하면 되지않냐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그런걸 크게 말할 순 없으니까, 남몰래 생각하고 있어요(웃음)

ab:마지막으로 지금의 젊은이들에게 메세지 부탁합니다.

마츠이: 일어나지마! 모두가 힘내라고 말하니까, 힘내지마! 이 영화를 보고 치유되어 주세요(웃음)

(취재일:2012.1.5)

[INFO]

松居大悟prof.jpg[PROFILE]
마츠이 다이고 / 영화감독・배우・연출가・각본가

■약력
1985년11월2일생. 후쿠오카현 키타큐슈시 출신.
케이오기쥬쿠대학재학중에 연극유닛 「곤지겐」을 창단. 현재에 이르기까지 전작품을 작,연출,출연을 직접 하고 있다. 09년 NHK「두개의 스피카」로 NHK에서는 최연소 드라마 각본 데뷔를 이루어냈다. 07년부터는 자주제작영화를 계속 발표,「딱 좋은 행복함」(감독,각본)은 오키나와영화제 2010 그랑프리를 수상. 상업영화는 「아프로타나카」가 감독데뷔가 된다.

■Web Site
고지켄 http://www.5-jigen.com/
공식 블로그 http://blog.livedoor.jp/daradaradayo/
공식Twitter @daradaradayo

2012년2월18일(토)공개 영화「아프로타나카」

アフロ田中_B2ポスター(400万部版).jpg<스토리> 아프로헤어가 트레이드마크인 타나카 히로시는 가벼운 마음에 고교를 중퇴하고 상경. 그러나 일은 힘들고 24살이 되어도 여자친구도 생기지 않는 현실에 힘들어한다. 그러던 중, 학창시절 친구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어떤 약속을 친구와 교환했던게 생각난 타나카가 빨리 여자친구를 만들려고 초조해하자, 옆집에 완벽한 미녀 카토 아야(사사키 노조미)가 이사왔는데....

출연: 마츠다 쇼타, 사사키 노조미, 츠츠미시타 아츠시(인파루스), 타나카 케이, 엔도 카나메, 코마키누 류스케
원작: 노리츠케 마사하루 「상경 아프로 타나카」(소학관 「빅 코믹 스피릿」연재)
감독: 마츠이 다이고
배급: 쇼우게토
극장: 유나이티드 시네마 캐널시티 13외 전국 로드쇼
오피셜HP
http://afrotanaka-movie.jp
(C)2012 노리츠케 마사하루・소학관/「아프로타나카」제작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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