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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마츠이 다이고~컴플렉스를 장점으로, 다음세대를 짊어질 젊은 크리에이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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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오대학재학중 연극 유닛「고지겐」을 창단하고, 인기코믹의 실사영화「아프로타나카」에서 본인 첫 상업장편영화에 도전한 마츠이 다이고(松居大悟)씨. 2007년 본인제작영화를 계속 발표,「딱 좋은 행복함」(각본,감독)으로 오키나와영화제2010에서 그랑프리를 획득하는 등, 약관26세임에도 수많은 실적을 자랑한다.
이번 영화 「아프로타나카」의 원작은 시리즈 누계 400만부를 넘는 인기코믹으로, 감독도 그 작품의 팬중의 한명이다. 주인공 타나카 히로시(田中広)가 본인 그 자체라고 말할 정도로 이 작품에 대한 마음이 강하다.
자신의 원점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아프로타나카」에 담은 메세지란. 더욱이, 불가사의한 아우라를 발산하는 마츠이 다이고란 대체 어떤 사람일까. 26세인 한 남자의 매력에 다가갔다.

아프로 타나카는 저의 원점, 그러니까, 가슴을 펴고 작품을 하고 싶었다.

asianbeat(이하ab):「아프로타나카」의 감독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마츠이 다이고(이하 마츠이): 우연은 아니지만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해왔던 것이네요. 연기를 하면, 잘 모르는 녀석은 (나를)알아주지 않아도 된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저는 그런걸 좋아하지 않아서 좀더 좀더 (저를) 보러 와준 사람에게 감사해 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면서 무대를 해왔습니다. 감독 이야기도 무대를 보러 와준 분이 해주셔서, 사람과 사람의 인연을 소중하게 해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ab:촬영현장에서의 힘든 점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마츠이: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 스탭분과 회의하려고 하자,「뭐 안해도 되요, 이미지 안맞아요」라던가,「영화는 원래 그렇게 안하는데」라고 들은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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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캐리어가 없고, 주위분들이 말씀하시는게 절대적으로 맞지만서도,「아프로타나카」는 보통의 영화처럼 할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보통 영화에서는 안하는데」하고 말해도 상관없었어요. 그래도 저와 카메라맨의 소통이 다른 스탭분에게도 영향을 주어서, 「어떻게 움직여야 좋을지 모르겠다」며 그만두기도 했네요. 그때는 정말 울것 같았어요.

ab:그래도, 이번 경험은 앞으로의 활동에 도움이 될것 같네요.

마츠이: 네. 저는 삶을 사는데에 있어 서툰사람에게 흥미가 있어, 그런 사람을 긍정할 수 있는 것을 그려보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아프로타나카"는 예전부터 좋아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했을 때에 이런 기획을 받아, 앞으로의 저에게 있어 기원이되는 것으로 생각해서 찍었습니다. 앞으로 무엇을 하든지「아프로타나카」를 찍은 건 영향을 받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슴을 펼수 있는, 더할나위없이 소중한 것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잘 안되도 괜찮아, 오히려 그걸 긍정하고 싶다.

ab:타나카 히로시가 느낀 「생각했던 인생이랑 다르네」라던가「친구가 결혼해서 초조하네」것과 같은 감정은 20대가 절대적으로안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같은 세대로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마츠이: 우리는 세대는 태어났을 때부터 계속 불황이었으니까 뭐가 불황인지 잘 몰라요. 밥도 먹을 수 있고, 옷도 입을 수 있고, 일본이 돈을 빌린다는 실감도 없고. 그래도 구조조정이라던가 취직이 안된다던가 앞이 안 보이게 되면, 친구나 본인이 있는 곳이라는 작는 커뮤니티가 정말 소중해 집니다. 어떻게 살까가 아니라 어디서 안심하는가가 중요하네요. 그래서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하는 것도, 깊게는 아니지만 조금씩 관계를 맺고 싶다는, 본인에게 있어 마음을 열수 있는 친구가 있는 장소가 있다는 것을 소중히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고향에 돌아갔을 때 친구가 있다"는 느낌을 의식했습니다. 고향의 친구는 안심할 수 있고, 말도 필요없이 커뮤니티가 만들어지네요.
アフロ田中
ab:이 영화를 어떤 분이 봐주었으면 좋겠습니까?

마츠이: 될수 있는 한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답답한 마음이 있는 분이 꼭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예를들면, 이 세상의 "잘나가지 않는"사람이라던가. "제길, 인생 재미없구만-"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꼭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ab:영화를 통해서 전달하고 싶은 점은 무엇입니까?

마츠이: 잘 안되가도 괜찮지 않나 라는 것이네요. 저는 그것에 대해 분발해라고 할 마음도 없고, 별로인걸 바보 취급하는 것도 아니예요. 오히려 잘 안되는 걸 긍정하고 싶은 정도예요. 사람이란게, 잘 안되네-, 인기없네-, 행복해지고 싶다-, 근데 그렇게 안되네-라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영화를 보고 안심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무리 안해도 된다는 걸 느껴주신다면 좋겠네요. 예를들면, 내일 자살하려고 하는 사람이 다다음주에 하려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의 메세지. 완전히 말리는건 무리지만, 조금이나마 시간을 끄는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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