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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코스프레 서밋2018 일본대표 큐슈예선(3/9)

    엔트리-No.1 극단 거의 무직 / 「비밀결사 매의 발톱단」

    룰은, 일본 태생의 캐릭터를 2인 1조로 연기하는것과, 코스튬은 수제작일것. 엔트리ーNo.1「극단거의무직」의 2분은「비밀결사 매의
    발톱단」의 요시다군과 총통을 코믹하게 연기해, 회장을 누그러지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세계 코스프레 서밋2018 일본대표 큐슈예선
    세계 코스프레 서밋2018 일본대표 큐슈예선
    세계 코스프레 서밋2018 일본대표 큐슈예선
    북큐슈 네타를 담아, 오리지널리티 넘치는 변화를 추가한 2분에,「북큐슈시를 PR 해줘서 고맙습니다!」라고, 심사원의 오리타씨.

    세계 코스프레 서밋2018 일본대표 큐슈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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