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 이벤트에서 알게된것을 계기로, 팀을 짠 두분. 호흡이 맞는 박력있는 퍼포먼스로 이누야샤와 셋쇼마루를 연기했습니다.
「의상에 무늬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하나하나 형태를 잘라 꿰메는게 힘들었습니다」라고「TEAM WANWAN MK.II」의 Sou씨. 심사원의 바나나 공주 루나 씨는「의상은 물론, 섬세한 움직임등으로 부터 캐릭터에대한 마음가짐이 전해져, 정말 참고가 되었습니다.」라고 코멘트.
▲「이렇게나 많은 관객분들 앞에서 퍼포먼스 할수있어서, 즐거웠습니다!」라고 감상을 말하는 두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