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즐기자 한국어 후쿠오카대회」참가자의 목소리

2017.02.08

한국인의 심사위원분들을 감동시킨 멋진 낭독이나 노래를 선보여준 고등학생 여러분과 , 한국의 매력적인 스폿이나 향토요리를 소개해준 한국인 유학생에 의해 크게 달아올랐던 「2016 즐기자 한국어 후쿠오카대회」. 각 부문의 최우수상을 수상한 학생 여러분과 , 운영 스태프로써 참가한 후쿠오카여자대학의 한국인 유학생의 2분에게 이번대회의 감상을 물어봤습니다.

「낭독부문 전반부 」최우수상　Rino씨

■감상・코멘트
스테이지에 나가기전까지 정말 긴장했었는데, 가능한한 최선을 다해서 1위를 하게되어 정말 기뻣습니다.

■한국어에 흥미를 가지게된 계기는?
YouTube에서EXO의 곡을 발견해서,그 이후 K-POP에 엄청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낭독부문 후반부」최우수상 　카와챠키씨

■감상・코멘트
집합시간을 착각해서, 시간 빠듯하게와서 정말 진땀 흘렸는데, 본실력을 발휘할수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한국어에 흥미를 가지게된 계기는?
한류 드라마를 봤던것이 계기입니다！

「K-POP부문」 최우수상 LISA씨

■감상・코멘트
설마 제가 선택될줄은 생각도안했어서 정말 기뻣습니다.

■한국어에 흥미를 가지게된 계기는?
친구에게K-POP에대해 소개받아서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창작낭독부문」 최우수상 마코씨

■감상・코멘트
1개월 정도 연습해서 최우수상을 받아서 정말 기쁩니다.선생님에게 감사드립니다.

■한국어에 흥미를 가지게된 계기는?
3학년에 한글 수업을 들을수있다는것을 알게된것과, 어학력을 늘리고싶다고 생각한것이 계기입니다.

후쿠오카여자대학 한국인 유학생 준준씨

■감상・코멘트
오늘은 정말 재미있었어요.모두들 정말 한국어가 유창해서 놀랐습니다.

■일본어에 흥미를 가지게된 계기는?
처음 해외여행이 일본 이었습니다.그때 일본어를 전혀 못하는 자신이 분해서, 일본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또 일본의 여러분의 매력에 반한것도 계기의 하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