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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즐기자 한국어 후쿠오카 대회」 이벤트 보고서
- 「2017 즐기자 한국어 후쿠오카 대회」 대회의 모습
「2017 즐기자 한국어 후쿠오카 대회」 대회의 모습(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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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로써 이벤트장을 고조시켜주신 나카무라씨 (사진왼쪽) 와 난리씨 (사진오른쪽).

●키타무라 카즈노리 실행 위원장으로부터「후쿠오카를 방문하는 외국인은 연간 200만명. 그 중에 한국인은 45%를 차지하고있어, 한국어를 공부하는 것은 정말 좋은것. 어른들의 세계가 어떻든, 여러분은 대중적인 문화교류를 계속해주세요.」라는 개회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키타무라 카즈노리 실행 위원장
●이번 대회때문에 부산에서 후쿠오카를 방문한, 사단법인 부산 한일 문화교류 협회 정기영 부 이사장으로부터「외국어를 몸에 익히면 자신의 인생이 바뀝니다. 일본인이나 한국인으로써의 인생, 그리고 국제인 으로써의 인생, 2개의 인생을 살수가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는 꼭 꿈이나 목표를 가지고 힘내주었으면 합니다.」라고 인사.

▲사단법인 부산한일문화교류협회 정기영 부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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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무라 카즈노리 실행 위원장으로부터「후쿠오카를 방문하는 외국인은 연간 200만명. 그 중에 한국인은 45%를 차지하고있어, 한국어를 공부하는 것은 정말 좋은것. 어른들의 세계가 어떻든, 여러분은 대중적인 문화교류를 계속해주세요.」라는 개회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때문에 부산에서 후쿠오카를 방문한, 사단법인 부산 한일 문화교류 협회 정기영 부 이사장으로부터「외국어를 몸에 익히면 자신의 인생이 바뀝니다. 일본인이나 한국인으로써의 인생, 그리고 국제인 으로써의 인생, 2개의 인생을 살수가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는 꼭 꿈이나 목표를 가지고 힘내주었으면 합니다.」라고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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