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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무라 미용 패션 전문학교「OMULA FINAL CONTEST」사진 보고서(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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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넘치는 젊은 크리에이터들이, 후쿠오카로부터 세계의 패션 업계에서 활약하는 날도 가깝다!고 느낀 퀄리티 높은 쇼 였습니다!마지막으로, 수상자 중에서 나카무라씨와 야마구치씨에게 작품에 대해서, 또 장래의 꿈을 물어보았습니다.

OMULA FINAL CONTEST
▲ (사진왼쪽에서부터) 패션 크리에이터 과 3학년의 야마구치씨, 나카무라씨

나카무라씨:「특히 신경쓴 점은, 옷감의 디자인부터 제작한부분. 디자인 그림이 실물을 어떻게 뛰어넘을까 라는점을 표현하는게 어려웠습니다.직물 디자인 회사에 들어가고 싶어서,제가 좋아하는 디자인을 생각하면서, 모두가 좋아하는 디자인도 생각해 갈수있도록 되고싶습니다. 장래는 아토리에 겸 가게를 여는게 목표입니다!」

야마구치씨:「소재의 조합을 좋아해서, 그러한 점을 신경 썻습니다. 나카무라씨와 마찬가지로, 디자인 그림과 실물에 차이를 두지않는점이 어려웠습니다. 장래의 꿈은, 다양한 음악계 아티스트와 교류를 가져, 자신의 기술을 살릴수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OMULA FINAL CONTEST
▲ 작품 테마「가리고 만나는 현대 (지금)、펼치는 일본의 표현 (감정)」으로 수상한 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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