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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후쿠오카 뮤직 먼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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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밴드는「큐슈복음 성가축제」로. 아마 이것도 처음이었음에 틀림없다、역앞에서 무료로 카도마츠 토시키(角松敏生)를 볼수있다!는 믿기어려운 개막에, 내년의 더욱커질 가능성마저 예감된다.1,000명에 목소리에의한 대합창이 하카타역앞을 울린다.통근자들도 관광객도, 잠시 발을 멈추고 무심히 경청했다.

큐슈복음 성가축제
그리고 마지막 밴드는、「뮤직시티 텐진」로 넘어간다.올해 새롭게 수상공원이 회장에 추가되어, 텐진에서 다이묘 라는 세로축이 남북으로 넓어지고,보다 면적인 늘림전개. 새로운 재능에 맞딱드리는것도 이축제의 특징이다. 올해는 후쿠오카 에서 메이져 전개한 가장 새로운 싱어송 라이터、후지와라사쿠라(藤原さくら)가 귀성 출연.뮤지션을 배출하고있는 거리의 선두를 나아가는 젊은 재능에、현지의 팬들로부터도 아낌없는 성원을 받았다.
ONE KYUSHU

실은 이번에、각 축제회장을 릴레이 모금함이 연결했다.공통의 자선 리스트 밴드의 판매도 각회장에서 행해졌다.그것도 실은 이번에,후쿠오카 뮤직 먼스 공동 프로잭트로써,쿠마모토 지진 부흥지원 자선 이벤트「ONE KYUSHU(큐슈는 하나)」가、구 다이묘(大名)초등학교에서 개최됬다.후쿠오카에서 “음악의힘”으로、쿠마모토나 오이타의 여러분을 응원하기위해、그리고 찾아오신분이 즐기면서 그 기분을 기부금으로 바꿀수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ONE KYUSHU(큐슈는 하나)
ONE KYUSHU(큐슈는 하나)0
후쿠오카나 쿠마모토에 연고가있는 연예인이나 뮤지션、이노우에 요스이(井上陽水)、진나이 타카노리(陣内孝則)、야시로 아키(八代亜紀)、히카와 키요시(氷川きよし)、타카노리 타케야마(カンニング竹山)、카와사키 무네노리(川崎宗則)、쓰지 히토나리(辻仁成)、사사키 켄스케(佐々木健介)&호쿠토아키라(北斗晶)부부、모리구치 히로코(森口博子)、헨미 에미리(辺見えみり)、오시키리모에(押切もえ)、사에코(紗栄子)(이상、경칭 생략)、등으로부터 온 개인물품이나 레어한 굿즈에 의한 자선경매를,MC로써 협력참가한 후쿠오카출신의 예능인, 쿠로세 준(黒瀬純,펑크 부~부~)와 배드보이즈가회장의 흥을 돋구어, 안에는 10만엔을 넘는 낙찰에 회장이 시끄럽던 장면도 있었다.
또 쿠마모토 출신의 유키사다이사오(行定勲)감독이,쿠마모토를 무대로 쿠마모토 출신의 배우달을 모아 지진재해 직전에 제작한「아름다운 사람」의 자선 상영회와、유키사다이사오(行定勲)에 따른 토크쇼도 개최.

ONE KYUSHU(큐슈는 하나)
그리고 양일 체육관에서는 유료 라이브가 열렸다. 자선라이브에 무보수로 찬동해주신 아티스트는、후쿠오카 출신의이쿠코 하라다(原田郁子)(클램본)、야마구치 히로시(山口洋)(HEATWAVE)、이노 후데후미(猪野秀史)+시즈키 시게루(鈴木茂)、아사이 켄이치(浅井健一)、하나레구미、후지야 후미야(藤井フミヤ)、최후의 끝맺음에는,마코토 아유카와(鮎川誠)가 솔로로 섰다.쿠마모토나 오이타에 전하려고 모인 스폐셜한 “하나”의 라이브가 역사있는 체육관에 다시 역사를 새긴다.

ONE KYUSHU(큐슈는 하나)

그라운드에서는、쿠마모토나 오이타로부터 산지직송 특산품이나 음료가 줄지어, 먹거나 사거나해서 응원하는 손님들로 북적거렸다.지진이 일어났을때에, 후쿠오카 시민이 구호물자를 가지고 모인 그 장소에 큐슈는 하나라고하는 새로운 마음을 가슴에、음악도시・후쿠오카다운 또 새로운 대처가 시작됬다.
올해의 후쿠오카 뮤직 먼스는,자선이벤트「ONE KYUSHU」의 대처를 포함해、후쿠오카 엔터 테이먼트파워의 가능성을 크게 느꼇다.다음에는、그러한 하카타의 예능의 뿌리에 다가간다.

PROFILE

深町健二郎プロフィール후카마치 켄지로(深町健二郎)
음악 프로듀서

1961년 후쿠오카시 출신. 9살 부터 음악에 눈을 떠, 대학시절에는 후쿠오카 출신의 진나이 타카노리(陣内孝則)씨가 재적한 록커즈 해산 후에, 같은 기타리스트인 타비 노부오(谷信雄)씨와 함께 「네루 소프(ネルソープ)」를 결성. 그 후, 후쿠오카의 여행 회사에 재직하여, 콘서트 투어나 음악 이벤트의 기획・주최를 하며, 솔라리오 플라자 개업 준비 단계부터 이벤트 프로듀서로서 참획.후쿠오카의 아티스트・뮤지션・댄서에 의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프로듀스를 맡아, 1998년부터는 이토시마시에서 개최되는 SunSet Live의 공동 프로듀스・MC를 담당. 집필 활동과 TV방송 등에도 다수 출연하여, 현재는 음악 프로듀서로서 고향인 후쿠오에서 활약중.

■후카마치 켄지로 facebook: facebook.com/kenjiro.fukamachi
■후카마치 켄지로 twitter: twitter.com/kenjirokenj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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