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후,새로운 연극의 보급에 매진해, 오사카에 최초의 무대조명을 도입한 제국좌를 개설한다. 아직 이제부터라고하는 참에 병으로 쓰러져, 마지막은 본인의 희망대로, 제국좌의 무대에서 48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그리고 유언에 따라 하카타의 죠우텐지(承天寺)에 유골은 매장됬다. 간추려 오토지로의 인생을 되돌아보았는데, 일본의 근대예능의 뿌리적 존재인것은 틀림없다. 게다가 지금처럼 정보도 포함해, 아직 세계가 가까운 시대가아니었던 때에, 유학이 아닌 프로 로써 세계에 뛰어드는, 그 스케일감에는 정말 놀랜다. 지금으로부터 100년도 이전에, 후쿠오카에서 태어난 예능자질이 세계에 날개짓을 한것입니다.

아마 하카타의 토박이들은, 그러한 오토지로를 자랑으로 생각할것이다. 그리고 그 츠마 쇼우지의 오토지로상 을 동경하는 그 유전자는 이어져갈것이다. 후쿠오카사람은 노보세몬이 많다고 한다. 야마카사에 올라, 돈타쿠로 떠들석. 자기는 뭐든지 가능해!라고 착각하기 쉽다.하지만 그 힘이 누군가를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됩니다. 아마 이게 계쏙해서 예능자질을 가진 인재를 만들어내는 근원에 있는게 아닐까요?

11월11일은카와카미 오토지로(川上音二郎)씨의 기일입니다. 올해도 죠우텐지(承天寺)에서 법회가 열렸다. 그에 앞서, 올해는 그 죠우텐지(承天寺)에서 카와카미 오토지로씨의 인생을 더듬어보는 연극이 개최됬다.가을의 시원한 날씨에, 본당의 정원을 배경으로 극단「하카타 요카타이(博多よかたい)」멤버에 의해 오토지로씨가 현대에 훌륭하게 되살아났다.

종연후,오토지로씨의 묘 앞에서, 미력이나마 후쿠오카의 예능을 잇는 1인으로써, 뮤직먼스의 보고나 앞으로 또 새로운 도시음악・후쿠오카의 발전의 발전을 지켜봐주세요 라고 부탁하고왔습니다.어? 오토지로씨는 연극인이 아니지않은가, 라고 태클이 들어올지도 모르지만, 옷페케페에서 사회풍자를 비트에 띄워 이야기한 오토지로상 이야말로, 원조 랩퍼인것입니다. 오토지로상의 육성은 남아있지않지만, 카와카미 등단에의한 옷페케페는 일본인최초의 레코딩을 한 아티스트로써 기록에 남아있다.


오늘도 하늘에서「뭐하고있어! 더 하카타를 재밌게 하지 않으면 안되잖아! 옷페케페！옷페케페！옷페케페포,펫포포！」라고 말하고있는 기분을 갖지 않을 수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