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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현 오오가키시에서 ‘전국 모에 캐릭터 2014’가 개최
‘전국 모에 캐릭터 페스티벌 2014’가 기후현 오오가키시에서 4월 6일 개최된다.

기후현을 대표하는 모에 캐릭터 ‘야마가타 사쿠라’, 쌀로 유명한 아키타의 ‘아키타 코마치’, 야마가타현의 ‘사오리’, 코베신문사의 ‘그다지 모에하지 않는 소녀’ 등 12개의 도부현이 참가한다.
장소는 오오가키역 앞 거리로 입장료는 무료이다. 행사일엔 성우 쿠사오 타케시, 노나카 아이의 토크쇼도 예정되어 있다. 또한 코스프레 참가도 가능하며 참가료는 300엔이다.


기후현을 대표하는 모에 캐릭터 ‘야마가타 사쿠라’, 쌀로 유명한 아키타의 ‘아키타 코마치’, 야마가타현의 ‘사오리’, 코베신문사의 ‘그다지 모에하지 않는 소녀’ 등 12개의 도부현이 참가한다.
장소는 오오가키역 앞 거리로 입장료는 무료이다. 행사일엔 성우 쿠사오 타케시, 노나카 아이의 토크쇼도 예정되어 있다. 또한 코스프레 참가도 가능하며 참가료는 300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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