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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져스를 원작으로 한 TV애니메이션이 내년 봄부터 방영 결정
디즈니가 제작을 지휘하는 마벨의 첫 TV애니메이션이 내년 봄부터 방영
월트 디즈니 재팬 주식회사는 직접 제작을 지휘한 마벨의 슈퍼 히어로들로 구성된 최강의 팀 ‘어벤져스’를 원작으로 한 마벨의 첫 TV애니메이션 시리즈 ‘디스크 워즈 : 어벤져스’가 내년 봄 TV에서 방영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제작은 도에이 애니메이션 주식회사가 맡았으며 상품화는 주식회사 반다이가 담당한다.

‘디스크 워즈 : 어벤져스’는 6~12세의 남아를 대상으로 한 작품으로 예상된다. 마벨의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헐크와 같은 대인기 마벨 히어로들로 결성된 최강의 팀 ‘어벤져스’가 지구정복을 꾀하는 로키의 야망을 막기 위해 각자의 능력과 필살기를 구사함은 물론, 스파이더맨과 소년들의 힘도 함께 빌려 싸워 나가는 스토리이다.
월트 디즈니 재팬은 로컬 콘텐츠 전략(해외 시장에 콘텐츠를 제공하는 전략)의 바탕으로 일본 시장에 초점을 맞춰 로컬라이즈화를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08년엔 일본 국내에서 처음으로 제작한 TV애니메이션 시리즈 ‘파이어볼’을 비롯하여 디즈니의 대인기 캐릭터 ‘스티치’를 주인공으로 무대를 하와이에서 오키나와로 바꿔 그린 ‘스티치!’ 등, 이미 다양한 작품을 내놓았지만 남아를 대상으로 한 TV애니메이션은 본 작품이 처음이다.
또한 어벤져스는 2012년 영화화되어 전세계로부터 역대 3위에 해당하는 약 15억 달러의 흥행수입을 거둔 바 있다.
[작품개요]
타이틀 : 디스크 워즈 : 어벤져스 / Marvel Disk Wars: The Avengers
원작 : 마벨 코믹스
스토리 : 액션 어드벤처
대상 : 6~12세를 중심으로 한 남아
제작 : 월트 디즈니 재팬 주식회사
제작은 도에이 애니메이션 주식회사가 맡았으며 상품화는 주식회사 반다이가 담당한다.

‘디스크 워즈 : 어벤져스’는 6~12세의 남아를 대상으로 한 작품으로 예상된다. 마벨의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헐크와 같은 대인기 마벨 히어로들로 결성된 최강의 팀 ‘어벤져스’가 지구정복을 꾀하는 로키의 야망을 막기 위해 각자의 능력과 필살기를 구사함은 물론, 스파이더맨과 소년들의 힘도 함께 빌려 싸워 나가는 스토리이다.
월트 디즈니 재팬은 로컬 콘텐츠 전략(해외 시장에 콘텐츠를 제공하는 전략)의 바탕으로 일본 시장에 초점을 맞춰 로컬라이즈화를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08년엔 일본 국내에서 처음으로 제작한 TV애니메이션 시리즈 ‘파이어볼’을 비롯하여 디즈니의 대인기 캐릭터 ‘스티치’를 주인공으로 무대를 하와이에서 오키나와로 바꿔 그린 ‘스티치!’ 등, 이미 다양한 작품을 내놓았지만 남아를 대상으로 한 TV애니메이션은 본 작품이 처음이다.
또한 어벤져스는 2012년 영화화되어 전세계로부터 역대 3위에 해당하는 약 15억 달러의 흥행수입을 거둔 바 있다.
[작품개요]
타이틀 : 디스크 워즈 : 어벤져스 / Marvel Disk Wars: The Avengers
원작 : 마벨 코믹스
스토리 : 액션 어드벤처
대상 : 6~12세를 중심으로 한 남아
제작 : 월트 디즈니 재팬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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