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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쿠로코의 농구’ 영상이 화제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중인 인기만화 ‘쿠로코의 농구’ 자작 영상이 현재 니코니코 동화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3월 8일 공개된 이 영상은 겨우 3일만에 1만 조회수를 돌파하여 니코니코 동화의 카테고리 ‘그려보았다’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영상은 ‘쿠로코의 농구’ 주인공 쿠로코 테츠야를 비롯하여 10년에 한 번 있을 법한 5명의 천재 선수 ‘기적의 세대’가 세이린 고등학교 농구부원으로써 대회를 노립니다.
대전 상대는 ‘성 아르카디아’로 아르카디아의 멤버는 수영부의 부원에, 로봇, 그리고 팬티만 입은 스킨헤드의 남자 등등 하여튼 엉망진창. 물론 시합도 스토리도 모든 것이 엉망진창입니다.
하지만 정감이 가는 일러스트에 블랙 유머를 섞은 재미난 내용 덕분에 9분이라는 짧고도 긴 영상임에도 마지막까지 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 장면은 충격인 만큼 꼭 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니코니코 유저들의 속편을 바라는 목소리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을 만든 티몬씨는 이미 니코니코에서 그림책 작가로 활약 중에 있으며, 과거엔 노란 쥐를 소재로 한 영상으로 인기를 얻은 바 있다고 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영상 : http://www.nicovideo.jp/watch/sm23047348(니코니코 동화 가입 필수)
3월 8일 공개된 이 영상은 겨우 3일만에 1만 조회수를 돌파하여 니코니코 동화의 카테고리 ‘그려보았다’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영상은 ‘쿠로코의 농구’ 주인공 쿠로코 테츠야를 비롯하여 10년에 한 번 있을 법한 5명의 천재 선수 ‘기적의 세대’가 세이린 고등학교 농구부원으로써 대회를 노립니다.
대전 상대는 ‘성 아르카디아’로 아르카디아의 멤버는 수영부의 부원에, 로봇, 그리고 팬티만 입은 스킨헤드의 남자 등등 하여튼 엉망진창. 물론 시합도 스토리도 모든 것이 엉망진창입니다.
하지만 정감이 가는 일러스트에 블랙 유머를 섞은 재미난 내용 덕분에 9분이라는 짧고도 긴 영상임에도 마지막까지 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 장면은 충격인 만큼 꼭 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니코니코 유저들의 속편을 바라는 목소리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을 만든 티몬씨는 이미 니코니코에서 그림책 작가로 활약 중에 있으며, 과거엔 노란 쥐를 소재로 한 영상으로 인기를 얻은 바 있다고 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영상 : http://www.nicovideo.jp/watch/sm23047348(니코니코 동화 가입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