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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beat 후쿠오카현이 운영하는 팝문화 다언어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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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비트 신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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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비트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과 함께 이 좋은 날을 맞이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되돌아 보면, 작년에도 여러분께 다양한 최신 팝컬쳐 정보를 전해드리기 위해, 저희 편집부 스탭들은 여러가지 이벤트와 아티스트들의 취재 등으로 바삐 뛰어다녔습니다.
새로운 기획으로는, 바로 이전 그룹명을 개칭한 안쥬르므 (ANGERME)의 리더 와다 아야카씨가 전통 미술에 도전한 "Ukiyo-e(영어)" 의 연재, 세계적으로 대인기인 한국인 코스플레이어 AZA MIYUKO씨의 "AZA MIYUKO의 두근두근 후쿠오카 체험기", 또한 코스프레 초보자들을 위한 기획 "코스프레를 시작해 보자!"등의 특집이 실시되었습니다.
여름에는, 해외로도 뛰어나가, 파리 "Japan Expo", 방콕 "Cool Japan Fukuoka FACo in Bangkok", 하노이 "아시안비트 여름 축제 KIRAKIRANIGHT"등 3개 도시를 돌며, 각지에서 일본과 후쿠오카를 사랑해 주시는 젊은 팬 분들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연말에는 이제 곧 10주년!!아시안비트와 관련된 에피소드 대모집!! 기획을 실시해, 많은 팬 여러분들로부터 일본・후쿠오카에 대한 마음이 담긴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받았고, 여러분들의 높은 기대감에 약간의 긴장감도 느끼며, 지금까지 해 올 수 있었던 행복감과 함께 신년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2005년에 개설된 아시안비트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금까지 아시안비트는 팬 여러분들은 물론 아시안비트를 응원해 주시는 국내외 관계자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계속해 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웹사이트가 중심이 된 활동이지만, 사람과 사람의 인연을 가장 소중히 여기며, 더욱 더 비약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올해도 "와카모노(젊은이) 문화에 국경은 없다"를 모토로, 후쿠오카에서 전 세계를 향해, 두근두근 거리는 일본의 최신 정보를 발신해 나가겠습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시안비트 편집부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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