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의 집이라고 하자면, 여름 한정등 여름에만 개최되어지는 이미지가 있습니다만,「계절을 불문하고 유령의 집을 만끽하고 싶어!」라고 생각하시는 유령의 집을 좋아하시는 여러분에게 기쁜 소식입니다! 2012년, 조용한 주택가에 유령의 집을 개점하여, 그 입지와 함께 몇 번이라도 즐길수 있는 스토리 구성등으로 업계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킨「「일본 최고 탈출하기 어려운 유령의 집・오바켄」과,노점 게임 메이커 타이토의 콜라보레이션이 실현! 그 제1탄으로써, 본격적인 미션 클리어형인 유령의 집「SILENT ROOMS」가, 후쿠오카의 인기 스폿인「캐널시티 하카타」에 3월12일(토)에 탄생했습니다！

큐슈에 처음 출전하는「SILENT ROOMS」은, 제한 시간 내에 각 방에서 대기하고 있는 미션을 해결하면서 진행해 가는 호러 게임과 탈출 게임의 요소를 겸비한 신감각적인 유령의 집. 단지 무섭기만 한 것이 아니라, 근접해 오는 시간 내에 미션클리어를 해야한다는 W 공포에 사로잡히는 신감각 호러 체험을 맛볼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탈출 게임의 요소가 있다는 것은, 반드시 전원이 도망칠 수 있다고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회장이 되는 방에는, 난해한 속임수나 유령의 집 사상 최초의 도전이 엄청나게 준비되어져 있기 때문에,『호러를 즐길줄 아시는 분』은, 꼭 큐슈에 처음 출전하는화제의 공포 스폿인「SILENT ROOMS」를 꼭 체크하셔야 합니다！(편집부 공) ※주의： 미션을 클리어하기 위한 지시나 힌트는 일본어로만 적혀져 있습니다.

▲무섭지만 또 가고 싶어 지는？！ 화제의「SILENT ROOMS」의 외관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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