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그들의 해산 후 젊은이의 음악의 주류라고 하면 이른바 펑크나 히팝이 주로, 적어도 자신의 근처에서는 비주얼계라고 하는 덫이 조금 존경은 하나 멀리하는 풍조마져 있었다. 그러나 그 한편, 2000년대에 들어 마이 페이스를 시작으로 한 인터넷의 발전과 함께 그들의 인기는 세계에 비화해 팬의 수도 급격히 증가. 만반의 준비를 해 2007년에X JAPAN은 재결성. 2010년에는 미국 최대급의 페스티벌, 로라파르자에의 출연이나, 얼마 전 발매된 유럽 투어 티켓도 즉시 완매. 회장의 좌석을 변경할 정도의 인기. 일본내의 그리고 자기들의 좁은 시야 안에 노마크였던 것이 실은 세계에서 크게 지지 받는 것으로 성장해 있는 사실에는 지금도 놀라움을 감출수 없다. 이런 상황을 당시 누가 예상 했었을까? (등잔 밑이 어둡다.)
여기서 조금 시점을 바꿔어 보면, 예를 들어 아시안비트에서 다루고 있는 코스프레나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도 또 세계에서 지지를 받는 일본이 자랑하는 문화로 급성장. 아직 일본의 일반인들은 색안경으로 봐 버리기 십상인 이 장르도, 훌륭하게 일본을 대표하는 문화로 세계에서 인장 받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우리 일본인이 모르지만 세계에서 활약하는 일본인이나 문화는 좀더 많이 존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모르다는 것은 정말 아까운것이다. 저는 이런 정보를 아시안비트에서 제공 해 나고가 싶습니다. 이번의 YOSHIKI의 자선 옥션의 뉴스는 아직 그것을 몰랐던 시람들에게 큰 임펙트를 준 것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옥션에 이 금액이 달려 있다는 것은, 그가 세계에서 그 만큼 높게 평가되고 있다고 하는 증거이기도 하다. 즉 편견없이 봐야 될 것이다.
우리들은 지금부터 좀더 상세히 일본을 알고, 동시에 세계에 눈을 돌려야 할것이라고 생각한다.
덧붙여서, X JAPAN은 올해의 썸머소니(아시아 최대급의 록페스티벌)에 출장이 결정. 세계를 무대에 재평가 되었던 벤드가 드디어 공공장소에서 플레이하는 것이다. 물론 저는 세계 표준의 이 퍼포먼스를 보러 갈려고 생각하고 있다. 언젠가 아시안비트에서도 YOSHIKI의 인터뷰를 해보고 싶습니다. (편집부 게이리 야스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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