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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청년들이 좋아하는 후쿠오카 Part 1 [사자에상 거리~단테 광장~Hard Rock Caf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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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비트 편집부가 주목한 뉴스를 픽업해서 소개하는 Culture Watch 시간입니다.
이번 주 Culture Watch는 후쿠오카의 여러 관광, 문화의 명소 중에서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장소를 지역별로 묶어 소개하겠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아시아의 친구들이 후쿠오카에 방문해 오거나, 아시아 친구들과 함께 후쿠오카 여행을 하기로 하더라도 [아시아 청년들이 좋아하는 후쿠오카] 를 읽었다면 이제 안심^^.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메이저 관광지부터 의외의 관광지까지, 지금까지의 경험에서 고르고 고른 멋진 장소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이번 회는 그 첫번째 시리즈로서, 후쿠오카타워와 야후돔이 있는 곳, [모모치 지역]입니다.

사자에상 거리 (サザエさん通り)

sazae.jpg우선 처음은, 2012년5월27일 전국에서 2번째로 만들어진 사자에상 거리입니다.

후쿠오카 출신 만화가, 故하세가와 마치코씨. 일본 국민 만화『사자에상(サザエさん)』의 구상하고 배경이 된 지역이 후쿠오카 모모치 해안이라는 점에서, 니시진(西新)~모모치해안(百道浜) 사이 약 1.6km가 [사자에상 거리(サザエさん通り)」로 명명되었습니다. 1946년 4월에 신문(석간 후쿠니치)의 네컷만화 『사자에상(サザエさん)』에 게재, 그 뒤 TV에서 일요일 저녁 황금시간대를 독점하여, 국민적 인기를 자랑하는 만화, 애니메이션이 된 사자에상. 거리 한 가운데즈음에는 기념비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사자에상(サザエさん)은, TV방송횟수 6000회 이상의 일본 국민만화중 하나로서, 아직 전쟁의 상처가 아물지 않은 1949년부터 지금까지 사자에상을 통해 일본의 가정과 시대의 사회상을 보여주는 만화다. 일본의 일반 가정을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여 지금까지도 많은 인기를 자랑한다.
sazae2.jpg그런데, 아시아에 살고 있는 청년들에 있어서, [사자에상]은 별로 들어본 적 없는 만화겠지..라는 생각이 지금까지 아시아 청년들에 대한 인상이었습니다만, 실은, 일본에서 유학하고 있는 아시아계 유학생들에게 얘기를 들어보면, 일요일 18시30분부터 방송되고 있는 애니를 자주 보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스러운 그림체와 스토리에 호감을 가지고, 그리고 "그 배경은 후쿠오카다~", "사자에상은 이와타야(岩田屋*) 에서 마스오상과 맞선을 봤어~"라고 말하면, 다들 놀라고는 합니다.
그러고 보니, 이전 유학생과의 교류회에서 다같이 [사자에상]의 테마송을 부른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시아 청년들이 좋아하는 장소로 선정했습니다!





*이와타야(岩田屋) : 후쿠오카시 텐진 중심지역에 있는 고급 백화점

단테 광장(暖手の広場)

dante.jpg계속해서, 야구 전용 돔 경기장 야후돔 3층에 설치되있는 단테 광장(暖手の広場)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곳에서는 200개가 넘는 전세계에 저명한 인사들의 손을 잡아볼 수가 있습니다. 기념비로서 설치되어 있는 저명한 인사들의 손은, 본인으로부터 직접 본을 떠서 만들었다고 하여, 그들의 온기가 바로 전해질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후쿠오카 출신으로는 만화가 마츠모토 레이지(松本零士, 대표작; 은하철도 999)씨나, 이번 달 공개되는 영화 사이보그 009(サイボーグ009)의 원작 만화를 그린 故이시나모리 쇼타로(石ノ森章太郎)씨, 게다가 팝의 황제 故마이클 잭슨의 손과 악수를 해볼 수가 있습니다. 아시아에서 온 청년들에게도, 악수하는 손에 카메라를 향해서 기념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두근두근거리는 장소입니다.

Hard Rock Café FUKUOKA

마지막으로, 세계의 락 애호가들은 참을 수 없는 유명 카페 하드록 카페(Hard Rock Café)를 소개하겠습니다.

hrc1.jpg일본에서는 6곳밖에 없는 점포중 하나가, 여기 후쿠오카 ・모모치지역에 있습니다. 하드록 카페는 세계중에 널리 퍼져 있는 카페이지만, 일본 이외로는 베이징, 홍콩, 마카오, 서울뿐. 그 때문에, 한국이나 중국의 청년들을 데려가면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리고, 최근 급속도로 하드록 카페로의 방문이 늘고 있는 것이 동남아시아의 청년들! 지금, 동남 아시아권에서는 인도네시아, 타이,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폴등에서 하드락 카페가 계속해서 오픈하고 있고, 게다가 카페뿐만 아니라, 어떤 나라에는 "하드록 호텔"이 있는 곳도 있다고 한다!
현지에서의 지명도나 브랜드 가치가 올라가기도 하여, 여기 후쿠오카의 하드록 카페에도 상승효과로 동남아시아로부터의 청년들의 방문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직접 취재한 날에도 20명 가까이 동남아시아의 청년들이 카페를 즐기고 있어서, 굉장히 놀랐습니다.
hrc2.jpg물론, 하드록 카페에서는, 전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같은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음식과, 이 곳에서 밖에 살 수 없는 향토 선물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카페 공식 T셔츠부터, 후쿠오카의 유명 문화 다자이후 텐만구(太宰府天満宮)나 쿠로다 타령(黒田節)를 디자인한 뱃지 등, 한정 아이템은 바로 “FUKUOKA”를 새긴, 이 지역만의 귀중한 아이템입니다.
참고로 말하면, 점내에는 약 250점의 뮤지션들이 애용했던 악기나 기념 아이템들, 의상 등, 보물과도 같은 아이템들로 가득합니다. 그 중에서도 꼭 봐야할 것이, 1967년 비틀즈의 존 레논이 연필과 팬으로 그렸다고 하는 그림. 아시아의 청년들 뿐만 아니라, 이 지역에 사는 주민인 저도 이건 정말 꼭 봐야한다! 라고 느낀 작품입니다! 가게내로 들어서면 바로 우측에 장식되있어서, 하드록 카페 방문 때에는, 빠트리지 말고 꼭 볼 것! 이 외에도 마돈나의 자켓이나 지미 헨드릭스의 셔츠등, 여기에 밖에 없는, 전부 다 귀중한 아이템들으로 벽 한가득 장식되어 있습니다.
hrc3.jpg그리고, 락 뿐만 아니라, 운이 좋으면 카운터에서 플레어 바텐더쇼(Flair Bartendering)를 선보여 더욱이 즐거운 세계를 느낄 수 있습니다.

【관련 링크】
Hard Rock Café FUKUOKA Homepage
Hard Rock Café FUKUOKA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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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사자에상 거리 (サザエさん通り), ②단테 광장(暖手の広場), ③Hard Rock Café FUKUOKA
(작성 asianbeat차장 카와고에 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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