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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를 대표하는 빅 페스티벌 “썸머소니”

아시아에서 개최하기 때문에 이 라인 업.



 지금 편집부 내에서는 약간의 페스티벌 붐. ハイスタンダード(하이 스탠다드)의 부활이나 sublime with ROME, まさかか必然か(설마인가 필연인가), キングギドラ(킹기드라)의 출연으로 분위기가 고조되는 AIR JAM 2011이나, 예년 이상으로 폭넓은 라인 업으로 개인적으로도 꽤 가고 싶은 FUJI ROCK Festival. 아시안비트에서도 같이 참가한 후쿠오카의 노점포 이벤트 SUNSET LIVE. 그리고X JAPAN 출연도 큰 뉴스가 된 썸머소니……, 저에게 있어서는 가고 싶은 마음 뿐 입니다.
 그 중에서도 역시 주목하고 싶은 것이 썸머소니.지금 세계 규모의 활약으로 일본의 심볼으로 까지 될 것 같은 X JAPAN의 출연 이외 무려 올해는아시안・스테이지(가칭)라고 제목 붙이고, 중국, 한국, 대만의 아티스트가 등장하는 스테이지가 생긴다든가. 아시아권의 문화적 교류를 목적으로 한 아시안비트에서는 과거에도 음악을 통해 국제 교류의 현장이나 그것을 움직이는 사람들을 봐 왔습니다 만, 드디어 올해 썸머소니가 대대적으로 해 줄 것 같습니다. 유럽・미국을 중심으로 한 라인업이라는 이미지의 썸머소니 였지만, “아시아(도쿄)에서 하는 의미”라는 부분에서, 아시아권의 아티스트가 세계의 일류 아티스트와 일본에서 공연하는 장소가 실현 될 것 같습니다.
クリエイティブマン(크리에이티브맨)대표 시미즈씨,꼭 취재해보고 싶다.
 잘 나가고 있는 아티스트는 물론 악곡이나 퍼포먼스가 좋기 때문에 인기가 있겠지만 광고 방송이나 라인 업 만으로 문화는 자라지 못한다. 그것은 음악 이벤트도, 우리들이 하고있는 편집 작업과도 같다. 또 일본에 온적이 없지만 멋있고, 무명 이지만 여러 사람에게 알았으면 하는, 그런 정보도 적극적으로 발신하고 계속해 가는 것으로 손님도 늘어 가고, 그것이 문화로 되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올해의 썸머소니, 그런 의미로 정말로 기다려지고, 몹시 기다려 집니다.
아~ 올해는 빨리 호텔예약을 하지 않으면… 작년 처럼 야외 숙박은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편집부 소닉 야스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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