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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Now ~ROOT FIVE~(2/3)

솔로와 그룹으로 세계에 발신해 가고 싶은 것은 크게 다르다

ab:그룹과 솔로의 차이를 알려 주세요.
koma'n:솔로일 때는,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와 같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악곡 제공이나, 더 음악적인 활동을 솔로로, 퍼포먼스 중시의 활동은 ROOT FIVE에서 하고 있습니다. 만드는 곡도 다르고, 다른 것을 즐기고 있는 기분입니다.
켓타로:연극이나 무대의 경험을 활용하여, 라이브에서도 연극적 요소를 첨가하고 있어서, 그런 의미에서는 활용을 잘 하고 있어요. 저는 솔로 활동도 ROOT FIVE의 일환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ROOT FIVE로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을 만들기 위해서, 솔로 활동을 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솔로로 몸에 익힌 스킬을 ROOT FIVE에 환원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미쨩:저는, 모든 것에 있어서 솔로로 하는 게 좋았어요. 혼자서 조용히 해서 성공해 가는 것이 좋아서, 그룹이라든지 단체라든지 저완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지금까지 밴드를 결성해 본적은 있었지만, 상승효과를 느낀 적은 없었기 때문에. 하지만, ROOT FIVE에 관해서는 전혀 달리, 덧셈이 아니라 오히려 곱셈이 되어있어요.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을 가지고 있는 3명이라서, 여기는 제 자신의 능력을 더 올릴 수 있는 장소랄까요.그만큼, 솔로 활동에서는 지금까지처럼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있습니다. 라이브도 의상이나 연출등 제가 좋아하는 것을 꽉 채워서 하고 있으니까, 좋은 영향을 받으며 각 각 잘 하고 있어요.
뽀코타:ROOT FIVE은, 「매료한다」는 것이 가능한데요, 제가 혼자 였을 때에는, 버라이어티색이 강했네요. 솔로로는 음악을 하고 싶다기 보다는, 음악이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사람이 즐겁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젊은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솔로와 그룹으로 세상에 발신해가고 싶은 것은, 크게 다른거 같아요. 하지만 그것은 엇갈림이 아니라, 다른것을 발신해 가고 싶다고 하는 의미에서. 이 밸런스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싶네요.
ab:각각, 개인과 그룹의 활동이 원활히 분리되어 있으면서 열심히 하고 계시네요.
koma'n:원래, 전원이 인터넷에 투고할 정도로 활동적인 사람들이니까, 아이디어도 많지만, 솔로와 그룹으로 하고 싶은 것을 나누는 것이 잘 되어있지요. 그것도 5년 지나서 드디어 잘 보여지게 되었어요. 모두들 솔로 활동이 유닛에 환원할 수 있는 형태가 되는 걸 지향하고 있고요.
켓타로:서로 간섭하지 않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그룹일 때에는 그러면 안되겠지만, 솔로일 때에는 말할 자격이 없는거니까(웃음)모두들 각자 솔로 활동이 있으니까, ROOT FIVE는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스트레스 없이 하고 있습니다.
미쨩:확실히, 스트레스는 없어요.
뽀코타:지금까지도 (무언가를) 하고싶다고 하는 마음은 멤버도 모두 같았지만, 무엇을 하면 제일 기뻐해줄까라든지, 우리들이 잘 보는 것을 무엇일까라는 것을 모르는 채로 진행해 왔기 때문에, 그곳에 대한 욕구불만은 있었지만, 5년 지나서 명확해 졌다고 생각해요. 또한, 엄격한 세상에서, 도태되어지지 않고 5년간 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자신감으로도 되지요.
켓타로:그렇게 말하자면, 각자가 자신을 발신해 가는 멤버였기 대문에, 자신을 어필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는 점도 크네요. 유행에 민감하다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 그 때의 유행을 관찰해서, 그것에 대한 자신을 프로듀스하는 것이죠. 그 실적을 서로 느끼고 있으니까 오히려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받아들이고 싶다고도 생각하지요. 4명 모두 프로듀서적인 고민이 있는거겠죠.
ab:니코니코 동영상은 얼마나 하셨나요?
미쨩:시작한 것은, 2008년인가 2009년인가 였다고 생각하니까, 7~8년이네요.
koma'n:중3이네요. 당시부터 미쨩은 알고 있어서, 같이 놀러 가거나 했었어요.
미쨩:지명도가 올라갈수록 즉석 판매회 등에서도 얼굴을 익히게 되거든요.
koma'n:그렇게 되면, 밥을 같이 먹으러 가거나, 노래방에 가거나 했었네요.
koma'n:원래, 전원이 인터넷에 투고할 정도로 활동적인 사람들이니까, 아이디어도 많지만, 솔로와 그룹으로 하고 싶은 것을 나누는 것이 잘 되어있지요. 그것도 5년 지나서 드디어 잘 보여지게 되었어요. 모두들 솔로 활동이 유닛에 환원할 수 있는 형태가 되는 걸 지향하고 있고요.
켓타로:서로 간섭하지 않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그룹일 때에는 그러면 안되겠지만, 솔로일 때에는 말할 자격이 없는거니까(웃음)모두들 각자 솔로 활동이 있으니까, ROOT FIVE는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스트레스 없이 하고 있습니다.
미쨩:확실히, 스트레스는 없어요.
뽀코타:지금까지도 (무언가를) 하고싶다고 하는 마음은 멤버도 모두 같았지만, 무엇을 하면 제일 기뻐해줄까라든지, 우리들이 잘 보는 것을 무엇일까라는 것을 모르는 채로 진행해 왔기 때문에, 그곳에 대한 욕구불만은 있었지만, 5년 지나서 명확해 졌다고 생각해요. 또한, 엄격한 세상에서, 도태되어지지 않고 5년간 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자신감으로도 되지요.
켓타로:그렇게 말하자면, 각자가 자신을 발신해 가는 멤버였기 대문에, 자신을 어필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는 점도 크네요. 유행에 민감하다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 그 때의 유행을 관찰해서, 그것에 대한 자신을 프로듀스하는 것이죠. 그 실적을 서로 느끼고 있으니까 오히려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받아들이고 싶다고도 생각하지요. 4명 모두 프로듀서적인 고민이 있는거겠죠.
ab:니코니코 동영상은 얼마나 하셨나요?
미쨩:시작한 것은, 2008년인가 2009년인가 였다고 생각하니까, 7~8년이네요.
koma'n:중3이네요. 당시부터 미쨩은 알고 있어서, 같이 놀러 가거나 했었어요.
미쨩:지명도가 올라갈수록 즉석 판매회 등에서도 얼굴을 익히게 되거든요.
koma'n:그렇게 되면, 밥을 같이 먹으러 가거나, 노래방에 가거나 했었네요.

ab:작년부터 4명이서 활동하고 있으신데요, 변화는 없었나요?
koma'n:졸업한 도소쿠는 라이브중에도 움직이지 않는 캐릭터였어요. 좋은 의미로는 게을러 보이는 모습으로 어필하고 있었고, 그걸로 자기 자신을 프로듀스하고 있었어요. 혼자만 의자에 앉은 채로 노래하거나 했어서, 옆에 있는 저희들은 움직이면서 노래한다고 하는, 동(動;움직임)과 정(静;고요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없어짐으로써, 오히려 전원이 움직일 수 있다라고 하는 장점도 생겼다고 생각하니까, 그 이후로는 철저하게 움직임을 갈고 닦도록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켓타로:도소쿠는 인기도 제일 많았지만, 어중간한 것을 관객 앞에 내놓고 싶지 않다고 하는 프로 의식이 강한 성격이였어요. 데뷔한 직후부터네요. 물론 모두가 그렇지만, 특히 도소쿠는. 그래서, 댄스에 능통하지 않은 우리들이 춤추는 것은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의견이 있어서, 솔직히 그것에 끌여있었던 것은 사실이에요. 도소쿠가 빠지는 게 정해졌을 때에는 존속도 위태로웠는데요, 부끄러워도 하겠다고 굳게 다짐했으니까, 지금은 4니 5니 말하지 않고 잡초 정신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열의란 능숙함이 아닌 다른 부분에서 전해지고 있다고 요즘에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는 새로운 ROOT FIVE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