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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Now ~ばってん少女隊 (밧텐 소녀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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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텐 소녀대

야후오쿠 돔에 서서, 회장 전체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ab: 9월 14일에 발매된 두번째 싱글 앨범 「좋아좋아 댄스」 에 담겨진 마음을 알려주시겠어요?

하루노:가사에도 「좋아좋아」 라는 말이 들어가 있는데요, 제가 "좋아!" 라던지 "신경쓰지 않아도 되" 라는 말을 사용할 때는, 예를 들어 누군가가 어떤 일을 실패했을 때 "괜찮아 괜찮아!"라며 말하는 것도 격려까지는 아니지만,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활기차졌으면 하는 마음에 사용하기 때문에, 이 노래를 듣고 활기가 가득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부를 때가 많습니다.

ab:활기가 가득찬 노래이기도 하니까요! 다음은 후쿠오카에 관해서 여쭤보고 싶은데요, 여러분에게 있어서 후쿠오카는 어떤 장소인가요?

호시노:저는 도쿄 출신으로, 유치원 때 후쿠오카에 왔기 때문에 후쿠오카는 낯가림이 있는 사람이 많다는 이미지가 있었는데요, 사쿠라가 말한 대로 이야기를 해나가면서 밧쇼 멤버들과 같은 여러 개성을 볼 수 있고, 먹거리도 맛있어요. 그리고 거리도 깨끗하고 사람도 친절하고 굉장히 멋진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春乃きいな
星野 蒼良
ab: 호시노 씨는 13살, 가장 연상인 키야마 씨는 16살이지요? 아이돌과 학교생활을 양립하면서 힘든 것은 있었나요?

세타:학교도, 이 밧쇼(아이돌) 활동도, 둘 다 즐거우니 매일 여러 스케줄이 들어가 있어서 충실한 생활을 보내고 있어요.

ab: 「친구랑 놀러 가고 싶은데, 그 날은 공연이 있어!」 같은 날도 있지요?

우에다:주말에 과제가 나올 때가 있는데, 그걸 이 활동 때문에 할 수 없다고 말할 수는 없잖아요(웃음). 말하고 싶지는 않으니까, 빨리 끝내야겠다는 마음이 커요. 아이돌 활동을 하지 않았을 때보다 해야만 하는 일이 많으니까 얼른 끝내는 편이에요.
上田 理子
瀬田 さくら
ab: 프로네요! 미소가 넘치는 라이브를 보여 주셔서, F-Girls 때부터 멤버끼리 사이가 좋다고 느꼈는데 어떠신가요?

세타:놀러는 가지.

키야마:나이도 가깝고.

하루노:모두 가깝긴 하지.

우에다:제가 소속사에 들어가서 처음으로 말을 걸어준 게 아이였어요. 처음에 같이 놀러가자고 말해준 것도 아이여서, 그 때부터 자주 함께 놀아요.

니시가키:쉬는 날이나 한가할 때는 같이 놀자고 해요.

멤버 전원: (끄덕인다)
西垣 有彩
希山 愛
ab: 그럼,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목표를 한 분씩 들려주세요.
밧텐 소녀대
세타:F-Girls 때부터 저희가 처음 선 무대에 무나카타 유릭스라는 장소가 있는데, 그곳에서 선 가장 처음 무대가 굉장히 인상 깊어서,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굉장히 기뻤고, 사람이 굉장히 많이 들어오는 장소이기 때문에 그곳을 메우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모두 같은 마음이겠지만 야후오쿠 돔에 서서 회장 전체의 분위기를 돋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니시가키:저희들은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언젠가 후쿠오카에서 가장 큰 야후오쿠 돔에 서게 되었으면 해요. F-Girls였을 때는 모모이로 클로버Z 씨의 야후오쿠 돔 라이브에서, 도와주는 역할은 아니지만 오프닝 액터로써 출연했던 적이 있어서, 또 다음에는 저희들만으로 큰 야후오쿠 돔의 분위기를 돋구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호시노:저희들은 큐슈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최근의 투어에서는 관동지방으로 가는 일도 늘었답니다. 그래도 아직 저희들을 모르시는 분들은 많다고 생각하니, 먼저 큐슈 분들에게 「후쿠오카라고 하면 역시 밧텐 소녀대지!」 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되고 싶어요. 그리고 전국에서 저희들의 이름을 알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싶어요. 그리고 아리사가 말했듯이 야후오쿠 돔에서도 라이브를 하고 싶습니다.

하루노:무나카타의 관광대사이기도 해서, 무나카타 유릭스나 야후오쿠 돔에서도 라이브가 하고 싶어요. 그리고, 관동지방에서 응원하러 오신 분들이 최근에 투어가 끝났을 때 「다음에 후쿠오카에서 큰 라이브 하면 갈게」 라던지, 「관동지방이 아니더라도 갈 수 있도록 할게」 라고 말해주셔서, 그렇게해서 저희들을 계기로 큐슈라던지 후쿠오카에 점점 사람이 와 주셔서 매력을 알게 되셨으면 합니다.

키야마:어린아이부터 할아버지나 할머니까지 (누구에게던지) 사랑받을 수 있는, 그런 그룹이 되고 싶어요. 그리고 역시 후쿠오카에서 제일 큰 회장인 야후오쿠 돔을 모두의 힘으로 객석을 꽉 채워서 예쁜 야광봉을 보고 싶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에다:소라가 말한 것처럼, 「후쿠오카라고 하면 밧텐 소녀대지」 라고 라는 말을 해주셨으면 하는 것도 있지만, 저희들이 「옷쇼이!」 의 MV에서 후쿠오카의 명소를 순회한답니다. 그러니 저희들을 계기로 해서 후쿠오카의 좋은 장소들을 가득 알게 되셨으면 하는 것도 있고, 최종적으로는 야후오쿠 돔인데요. 후쿠오카에는 여러 회장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 곳의 무대에도 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ab: 꼭, 좋은 경치일거에요. 인터뷰 감사했습니다!

멤버 전원:감사합니다!

밧텐 소녀대

ばってん少女隊 (밧텐 소녀대) 프로필

2015년 6월에 활동 개시, 스타더스트 프로모션 후쿠오카 영업소에 소속된 평균연령 14.7세의 후쿠오카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아이돌 그룹.

모모이로 클로버 Z, 시립 에비스 중학, 팀 샤치호코, 타코야키 레인보우의 후배 그룹에 해당하지만, "스타더스트 프로모션 100년에 한 번 나올 아이돌 그룹"이라며 그들 스스로가 발신하는 것으로 그저 선배 그룹의 뒤를 쫓아가는 것만이 아닌,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아이돌로써 빛나려고 한다. 그룹 이름은 듣는 것만으로도 큐슈를 연상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밧텐"을 사용. 후쿠오카 뿐만 아니라 큐슈 전체 그리고 전국의 분위기를 돋구어 나갈 수 있는 그룹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식 사이트: http://but-show.com/
밧텐 소녀대아시안비트 독자분들 중에서 밧텐 소녀대의 사인지를 총 2분에게 선물합니다!

●선물 응모기간 2016년 12월 26일(월)~2017년 2월 5일 (일)
●선물 당첨자 발표 2017년 2월 8일(수)

※선물 응모 접수는 종료했습니다.
많은 응모 감사합니다.


당첨자 여러분은 이하 2명!

곳치 씨
미소 씨


(선물 당첨자에게는 아시안비트에서 직접 메일을 발송합니다.)

관련 기사는 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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