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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Now ~ 려장Amuyi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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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신진기예 아티스트 려장Amuyi씨가 「FUKUOKA ASIAN PICKS 2018」에 출연하기위해 후쿠오카에!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대만의 그래미상이라고 불리는 레코드 어워드 「금곡상 (Golden Melody Awards) 」에 두번이나 후보로 지명받는 등 현재 큰 주목을 받고있는 려장Amuyi씨에게 노래의 비결이나 개인적인 일에 대해, 또한 자신의 출신인 타이야족의 음악에 대해서 등등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자연히 폐활량이 단련되었다고 생각합니다(웃음)
asianbeat (이하ab):아시아에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가 출연하는『FUKUOKA ASIAN PICKS 2018』의「ASIAN NEW ARTIST LIVE」에 참가하신 소감이 어떻습니까?

▲려장Amuyi
려장Amuyi (以下Amuyi):중국어 이외의 언어로 라이브를 하는 것을 처음이라 곡과 곡 사이의 MC에 조금 긴장했습니다.(웃음) 항상 팬분들의 리액션을 즐겼는데, (모국어가 아닌 만큼) 반응을 확인하기 어려워서 괜찮으려나...하고 조금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저에 대해 더욱 알고 싶어하시는 관객분들의 마음이 정말 잘 전달 되서, 다시 여러분들 앞에서 노래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기쁘겠습니다. 언어적인 부분도 앞으로 더욱 노렸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려장Amuyi (以下Amuyi):중국어 이외의 언어로 라이브를 하는 것을 처음이라 곡과 곡 사이의 MC에 조금 긴장했습니다.(웃음) 항상 팬분들의 리액션을 즐겼는데, (모국어가 아닌 만큼) 반응을 확인하기 어려워서 괜찮으려나...하고 조금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저에 대해 더욱 알고 싶어하시는 관객분들의 마음이 정말 잘 전달 되서, 다시 여러분들 앞에서 노래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기쁘겠습니다. 언어적인 부분도 앞으로 더욱 노렸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ab:Amuyi씨의 노래소리에 회장의 분위기도 정말 고조됐습니다! 그런 하이톤과 파워풀한 목소리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
Amuyi:저는 타이야족이라는 원주민 출신이어서, 산속에 살았었기 때문에 주변 신경쓰기 않고 항상 큰 목소리를 내는게 습관이라(웃음). 거기에다 저는 원래 긍정적인 성격이라 뭐든지 큰 목소리로 웃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자연히 폐활량이 단련되었다고 생각합니다(웃음).
ab:그렇군요! 가수로서 평소에 신경 쓰고 있는 점은 있나요?
Amuyi:물을 많이 마시도록 하고 있습니다. 조금 이상하다...싶거나 목이 마르면 바로 물을 마셔서 목을 촉촉하게 합니다.
ab:목표로 하거나 좋아하는 일본 아트스트는 있나요?
Amuyi:저는 타이야족이라는 원주민 출신이어서, 산속에 살았었기 때문에 주변 신경쓰기 않고 항상 큰 목소리를 내는게 습관이라(웃음). 거기에다 저는 원래 긍정적인 성격이라 뭐든지 큰 목소리로 웃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자연히 폐활량이 단련되었다고 생각합니다(웃음).
ab:그렇군요! 가수로서 평소에 신경 쓰고 있는 점은 있나요?
Amuyi:물을 많이 마시도록 하고 있습니다. 조금 이상하다...싶거나 목이 마르면 바로 물을 마셔서 목을 촉촉하게 합니다.
ab:목표로 하거나 좋아하는 일본 아트스트는 있나요?

Amuyi:아무로 나미에씨 입니다. 예전부터 좋아했었는데 좀처럼 라이브에 갈 기회에 없어서... 하지만 대만에서의 마지막 라이브에 겨우 갈 수 있었습니다. 스테이지의 분위기... 모든것이 멋지고 매력적이었습니다. 아무로씨는 물론 아무로씨를 대하는 팬분들의 열정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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