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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Now ~이시카와 타케토모 (「하카타 멘타이! 피리카라코짱」 감독)~(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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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川健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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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부터 방영 예정인 TV 애니메이션「하카타 멘타이! 피리카라코짱」캐스트 오디션이, 4월 19일 (금) 후쿠오카 시내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본 애니메이션은, 하카타 같으면서도 하카타가 아닌 마을의 신비한 상점가를 무대로, 명란젓의 요정「피리카라코 짱」과 다양한 먹거리의 요정들의 아둥바둥한 일상을 그린 오리지널 단편 애니메이션입니다. 후쿠오카 명물인 명란젓과 하카타의 거리가 특징인 작품인만큼, 저희 편집부도 주목중인 작품입니다! 이시카와 타케토모 감독에게 작품의 볼만한 요소 등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어린아이가 기뻐했으면 하는, 부모와 함께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asianbeat (이하 ab):하카타 밀착형 애니메이션「하카타 멘타이! 피리카라코짱」제작 계기를 알려 주세요.

이시카와 타케토모
▲ 이시카와 타케토모 감독
이시카와 타케토모 (이하, 이시카와) : 후쿠오카에는 해외 관광객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일본의 모 구르메 랭킹 상위에 후쿠오카의 가게가 많이 실려있어서, "일본의 맛있는 먹거리가 세계에 퍼져가는 듯한 애니메이션이 생기면 재밌겠다"라는 이야기를 밥을 먹으면서 하고 있었어요. 그 때, "명란젓"이 딱 생각나서,「피리카라코짱」같은 걸 슬며시 입 밖으로 냈더니, 거기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후쿠오카의 음식은 여러가지로 주목받고 있으니, 이야깃거리로 쓸 수 있을 것 같아.", "어린아이들에게 먹거리에 대해서 알게 해줄려면, 역시 의인화 하는 편이 알기 쉬울 것 같아.", "그럼 요정으로 만들어 보자" 라는 느낌으로 점점 아이디어가 늘어났어요.
ab: 이번에 작품 세계관을 구축하면서 포인트가 된 캐릭터 디자인이나 프롭 디자인도 담당하고 계시는데, 작품을 만들면서 의식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이시카와: 캐릭터의 귀여움이나, 후쿠오카의 길거리의 매력을 판타지하게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어린이가 재밌다고 느낄 수 있도록, 캐릭터나 배경 등을 판타지스럽게, 또 팝하게 귀엽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기만 해서는 어떤 성격인지 알 수 없는 조금 신기한 캐릭터도 등장시키는데, 이러한 등장인물이 있는 편이 아이들이 기뻐해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ab: 후쿠오카의 길거리가 모티브라고 하셨는데요, 작품을 통해서 어떠한 것을 전하고 싶으신가요?

이시카와: 이 작품은 판타지 색이 강한 애니메이션이라서, 활기차고 즐거운 거리라는 것을 전하고 싶어요.실제로 후쿠오카의 거리는 가게들이 밀집되어 있어서 활기차다고 생각합니다.한편으로, 사실 후쿠오카에 대해서는 각본을 담당하시는 분의 애착이 굉장히 강해서, 저는 반대로 작품에서 후쿠오카의 요소가 너무 짙어지면 옆에서 브레이크를 거는 역할입니다. 후쿠오카에 살고 계시는 분이 보시고 재밌게 느껴질 수 있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후쿠오카 이외에 다른 곳에서 살고 계시는 분이 보셔도 재밌다고 느끼실만한 작품이어야만 하니까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사투리를 쓰는 캐릭터는 작품 속에서 2명밖에 나오지 않게 하는 등 여러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ab : 그렇군요, 굉장히 어렵네요!

이시카와: 먼저, 어린아이들이 기뻐할 수 있는 작품으로 만드는 것이 첫번째 목표입니다. 다음으로 어린아이들과 함께 부모님들도 즐기실 수 있는 작품으로 만들어 가고 싶네요. 성인 분들도 즐기실 수 있도록, 캐릭터의 동작 면에서 여러 궁리를 하거나, 초현실적인 개그 요소도 넣기도 하니, 그런 부분도 감안해서 꼭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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