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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팝과 록의 시초는 여기서 시작됐다!영화「GS원더랜드」감독 혼다 류이치 (本田隆一)씨의 인터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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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팝과 록의 시초는 여기서 시작됐다!
영화「GS원더랜드」감독 혼다 류이치 (本田隆一)씨의 인터뷰.
GS60년대 중반에 돌연히 일어난 GS(그룹 사운드)붐. 66년 여름에 내일한 비틀즈는 일본의 젊은 층에 일렉기타와 밴드라고 하는 새로운 오락과 흥분을, 그리고 가치관을 근본부터 바꾸게 했다. “일본인도 일렉기타를 가지고 록을 해도 된다.” 라고 당시의 모든 젊은 층이 그렇게 생각했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지금의 J-POP에 이어지는 팝 뮤직이라는 문화와 비지니스가 생겨났다. 일본의 팝과 록의 모든 것은 GS로 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GS원더랜드」는 그러한 60년대의 GS붐을 당시의 세계관이나 트랜드를 재현한 청춘영화로 묘사한다. 감독은 60년대의 음악이나 패션을 반영하여, 넌세스하며 의외성으로 웃음이 넘치는 작품특성으로 알려진 신예 혼다 류이치. GS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혼다 감독이 이전부터 염원해 오던 소재를 오리지날 각본으로 처음부터 제작에 임했다. 영화 「GS원더랜드」는 어떤 경위로 영화화가 실현되었는가? 쿠리야마 치아키(栗山千明)의 남장은 어디서 부터 힌트를 얻었는지?「GS원더랜드」에 GS사랑을 전부 쏟아 부은 감독에게 영화의 시종일관을 물었다.

GS영화를 찍다.

화면에서 GS에의 애정이 전달되어 옵니다만, 왜 감독은 GS에 관심을 두게 되었죠?
저는 원래 양악을 좋아하며, 비교적 향수에 젖게 하는 것을 좋아하는 약간 매니아적인 리스너였습니다. 여러 장르를 들어도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항상 있었기에, 오래된 음악 중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을 모색하던 중에「컬트 GS콜렉션」이라는 CD가 발매된 겁니다. 고교 3년의 여름이었습니다. 그전까지는 GS라고 하는 것 자체를 몰랐고, 유명한 밴드도 들은 적이 없었습니다. 「컬트 GS콜렉션」을 듣고, 일본에도 이렇게 멋있는 음악이 있구나 하며 빠져들었습니다. 그리운 멜로디로서의 GS가 아닌, 첫 만남의 컬트 GS로 인한 조금 일반적이 아닌 팬이 되어버린 거죠.

좀 더 자세하게…, 구체적으로 어떤 점에 끌리셨는지요?
GS는 원래 비틀즈의 영향으로부터 시작된 것이지만, 일본 독특의 어레인지가 첨가되어 세계관이 삐뚤어진 점일까요? 성에 사는 여자아이가 주제의 가사이기도 하고, 의상이 펄럭이며, 그룹을 하는 사람은 퍼즈(※1)등을 구사하는 등, 열심히 록 흉내를 시도하면서도, 이하 막론! 레코드 회사에서 건네받는 곡은 가요곡이다(웃음). 여러 가지 요소가 찌개처럼 푹 익힌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좋습니다.
GS는 일본음악의 역사 속에서도 진귀한 무브멘트이군요?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그런 무브멘트는 없겠지요! 3년 동안에 무려 100에 가까운 밴드가 등장 후 자취를 감추었으니까요. 그래서 드라마로 하기 쉽고, 영화를 만든다면 재미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에, GS를 제재로 한 영화를 찍게 된 것은 감독이 생각하는 적절한 시기가 도래했기 때문입니까?
대학의 졸업제작에서도 GS를 제재로 한 영화를 만든 적이 있었습니다. 그 정도로 GS를 좋아했습니다(웃음). 취미로도 계속해서 GS는 들어 왔기에 일로서의 GS에 대한 세계관을 찍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GS가 좋다면, GS를 제재로 한 영화의 각본을 써 본다면 어떨까요?」라고 얘기됐고, 찬스라고 생각해 하게 된 것으로, 의도하지 않은 우연한 타이밍으로 하게 된 거죠.


※1:퍼즈(fuzz) / 일렉기타에 사용되는 에펙터. 극단적으로 일그러진 음을 만들어 낸다. 그룹 사운드의 비밀병기라고도 말해진다.
혼다 류이치 (本田隆一 : 영화감독)

1974년, 카나가와켄 출생. 오사카예술대학을 나와 일본대학대학원예술학 연구과에 입학하여 영상예술을 전공. 졸업제작작품『도쿄 파렌치 천국 사요나라의 블루스』가 2001년 유바리 국제 판타지스틱 영화제 오프 시어터 부분에서 그랑프리를 수상. 02년에는 『하느님이 주신 술・섹시 드링크 대작전 (神様のくれた酒・セクシードリンク大作戦)』으로 상업영화를 첫 감독. 이후, 폭넓은 장르의 작품을 찍고 있다. 05년 함브루크 영화제에서 『탈피 와이프 (脱皮ワイフ)』가 절찬을 받는 등, 국외에서의 평가도 높다.

영화 「GS원더랜드」 11/15공개


GS에 목숨 건 젊은이들의 일순간을 포착.
60년대 후반에 일대 붐을 일으킨GS(그룹 사운드)붐. 펄럭이는 의상에 하얀 바지, 맛슈룸 헤어의 “더・타이트 맨 (The Tights Men)”은 순식간에 인기 폭발. 그러나 그룹 중에 가장 인기가 많은 미쿠가 실은 여자아이!! 이대로 정체를 밝히지 않고 나아갈 것인가?
감독:혼다 류이치
출연:쿠리야마 치아키, 이시다 타쿠야, 미즈시마 히로, 아사리 요스케, 그 외.
배급:데스페라드, 일활
극장:시네・리블 하카타역
http://www.gs-w.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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