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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팝과 록의 시초는 여기서 시작됐다!영화「GS원더랜드」감독 혼다 류이치 (本田隆一)씨의 인터뷰. (2/3)


일본의 팝과 록의 시초는 여기서 시작됐다!
영화「GS원더랜드」감독 혼다 류이치 (本田隆一)씨의 인터뷰.

GS를 영화화 하기 위해서……

각본, 템포, 연출도 더할 나위 없고, 오락적인 요소와 섬세한 부분에까지 정성을 들이는 등, 감탄했습니다. GS밴드의 멤버에 여자 아이를 집어넣는 발상은 어디서부터인지요?
고생 끝의 아이디어였습니다(웃음). 처음에는 의외롭게도 평범한 스토리였지만, 프로듀서가 「덧이 필요!」하다고 했기에, 여러 고민을 하는 찰나 공교롭게 옥스의 아카마츠 아이(赤松愛)(※2)사진이 눈에 들어왔고, 너무나도 귀여웠기 때문에「실은 여자아이였다라?」하고 가정한다면, 바로 그 아이디어를 프로듀서에게 말하자 「그거 재밌겠네!」라는 식으로 하게 됐죠.

처음부터 쿠리야마 치아키씨의 이름이 나왔나요?
분위기와 생김새에서 남장한다면 귀엽지 않을까 하고 제멋대로 생각했지요. 미쿠의 반항적인 캐릭터와 딱 맞는다고 생각해 빠른 단계에서 오퍼를 했습니다.

오락적이면서 혼다감독 독특한 매니아적 시선이 보여지는 영화인데요. 그 바란스는 의식하셨나요?
저는 누가 봐도 즐길 수 있는 알기 쉬운 영화를 좋아합니다. 자기가 영화를 찍을 때에도 그것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처음에는 컬트한 GS밴드를 그리려고 시나리오를 생각했는데, 매니악적인 성격이 짙어져서, 적어도 연출만이라도 알기 쉽게 하자고 생각했습니다.

60년대의 분위기를 잘 표현하셨네요.
절대로 거짓 표현은 넣고 싶지 않았습니다. 제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시대였기에 악기, 의상, 거리 등 모르는 게 당연하죠. 그래서 시대검증은 코우 마모루 (高護)씨(※3)와 쿠로사와 스스무(黒沢進)씨(※4)에게 어드바이스를 얻으면서 주의를 했습니다. 악기에 관해서도 사리 쿠보타씨(サリー久保田)(※5)와 제작부 여러분의 협조를 얻었고, 엑스트라의 복장과 헤어스타일도 스타일리스트 등의 협조를 얻어 세심히 체크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시나리오를 봐 주신 쿠로사와씨가 돌아가신 것입니다.

그 밖에 고생한 점, 고집한 점은 어떤 부분입니까?
밴드의 의상은 철저히 고집하고 싶었습니다. 거기를 제대로 표현하지 않으면 비웃음당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면, GS밴드의 바지는 기장이 짧고 꼭 끼는 스타일이므로 부츠가 아니면 어색하고, 세부에 너무 고집하면, 조달이 안 되는 것도 있으므로 전부 의상을 제작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 하는 얘기가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예산상의 문제도 있기에 결국 절충 앤 어레인지하면서 저와 의상 디자이너 둘이서 의상을 하나씩 보면서 그것이 GS적인가 아닌가를 판단해 나갔습니다.

이번 촬영에서, 당시의 GS영화의 영향을 받았습니까?
원래부터 GS영화는 많이 봐왔습니다. 가장 참고가 된 것은 영화제작・배급회사인 일활의「청춘 아-고-고 (青春ア・ゴー・ゴー)」라고 하는 영화입니다. 일활의 배우만으로 찍은 영&후레쉬라고 하는 밴드가 주인공으로 그들이 일렉키타 붐에 밴드를 결성하고 그리고 해산을 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당시의 그 외의 GS영화가 기본적으로 아이돌 영화이기에 본인들이 나와 연주하는 장면이 나오면 그런대로 재미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제가 한 편의 영화로서 성립하고자 하는 데는 그것만으로는 어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2:GS전성기의 1968년에 데뷔. 더 타이거즈, 더 템프타즈와 어깨를 나란히 한 GS의 3대가라고 칭해졌다. 홍일점의 아카마츠 아이(赤松愛)는 오르간을 담당.
※3:코우 마모루 (高護 : 음악 프로듀서) / 레코드회사 각사의 가요곡・록의 복고감수 등의 프로페셔널. 「Hotwax〜일본의 영화와 록과 가요곡」등의 출판기획 프로듀스도 다수.
※4:쿠로사와 스스무(黒沢進) / GS연구의 제일인자. 쿠로사와씨에 의해 일본의 록 역사가 태어났다고도 말해진다. 「일본 록 기고 GS편」등 저작. 2007년 4월 급거.
※5:사리 쿠보타(サリー久保田 : 음악감독) /뮤지션, 디자이너. 87년, 네오 GS의 기수로서 더・판무기프트의 베이스로서 데뷔. 코지마 마유미(小島麻由美)나 GO! GO! 7188의 CD재킷의 아트워크등 디자이너로서의 활약도.
GS혼다 류이치 (本田隆一 : 영화감독)
1974년, 카나가와켄 출생. 오사카예술대학을 나와 일본대학대학원예술학 연구과에 입학하여 영상예술을 전공. 졸업제작작품『도쿄 파렌치 천국 사요나라의 블루스』가 2001년 유바리 국제 판타지스틱 영화제 오프 시어터 부분에서 그랑프리를 수상. 02년에는 『하느님이 주신 술・섹시 드링크 대작전 (神様のくれた酒・セクシードリンク大作戦)』으로 상업영화를 첫 감독. 이후, 폭넓은 장르의 작품을 찍고 있다. 05년 함브루크 영화제에서 『탈피 와이프 (脱皮ワイフ)』가 절찬을 받는 등, 국외에서의 평가도 높다.

영화 「GS원더랜드」 11/15공개


60년대 후반에 일대 붐을 일으킨GS(그룹 사운드)붐. 펄럭이는 의상에 하얀 바지, 맛슈룸 헤어의 “더・타이트 맨 (The Tights Men)”은 순식간에 인기 폭발. 그러나 그룹 중에 가장 인기가 많은 미쿠가 실은 여자아이!! 이대로 정체를 밝히지 않고 나아갈 것인가?
감독:혼다 류이치
출연:쿠리야마 치아키, 이시다 타쿠야, 미즈시마 히로, 아사리 요스케, 그 외.
배급:데스페라드, 일활
극장:시네・리블 하카타역
http://www.gs-w.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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