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beat에서는　지금까지 아시아나 후쿠오카의 젊은이의 많은 교류를 소개해 왔습니다만, 지난 달 미국의 Newsweek잡지에서도　「아시아에의 출입구로서 성장이 현저하다」라고 하는 점을 평가해　후쿠오카시를 「HOTTEST CITY」에 선정했습니다.

그러한 지금, 더욱 열기에 넘치는 거리 「FUKUOKA」를 대표하는 뮤지션이라고 하면, 차게 앤 아스카. 　Newsweek　잡지의 평가를 증명이라도 하는 듯, 이미 1994년에는 아시아•투어를 감행, 지금에 와서는 일본은 물론 아시아를 무대로 하는 J-STYLE 뮤지션으로서 확고한 지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게 앤 아스카의 차게씨는　뮤지션의 얼굴 뿐만이 아니라 영화 프로듀서로서의 얼굴도 지니고 있습니다!

작년 프로듀스한 「missing pages」가　캐나다, 미국에서 여러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향후도 그 활약이 기대되는 「HOTTEST PRODUCER」입니다.




그리고 더욱 놀랄 만한 것은 이것이 첫 작품이라는 것입니다. 이색적이고, 필름을 일절 사용하지 않는 이 작품은　지금까지 접해볼 수 없었던 실제감을 보는 사람에게 불러일으켜 줍니다. 멀티적인 재능이 국경을 넘어 꽃을 피우는 차게씨.

이번주는 그런 차게씨에게 음악과 영화 프로듀스, 그리고 후쿠오카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꼭, 동영상도 체크해 주세요!






『missing pages』OFFICIAL SITE
http://www.missing-pages.net/

『CHAGE and ASKA』 OFFICIAL SITE
http://www.chage-ask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