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제64회 부산코믹월드 코스프레 축제 현장(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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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속 주인공들이 한 자리에
지난 8월 21일, 22일 양일간에 걸쳐 부산 벡스코는 걸어 다니는 만화 속 주인공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 번에 누구인지 알아 챌 만큼 유명한 애니메이션 주인공부터 처음 보는 다소 생소한 캐릭터까지 다양한 코스프레(코스튬 플레이)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다.
이날 코스프레에 참가한 이들은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두꺼운 드레스는 물론 모피 조끼를 입는 수고도 아끼지 않았다. 각양각색의 가발부터 짙은 화장과 눈에 띄는 의상까지. 그들은 만화 속에서 막 튀어 나온 듯 화려하고 개성 넘쳤다.
‘제64회 부산코믹월드 코스프레 축제’ 현장에서 만난 만화속 주인공들을 소개한다
이날 코스프레에 참가한 이들은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두꺼운 드레스는 물론 모피 조끼를 입는 수고도 아끼지 않았다. 각양각색의 가발부터 짙은 화장과 눈에 띄는 의상까지. 그들은 만화 속에서 막 튀어 나온 듯 화려하고 개성 넘쳤다.
‘제64회 부산코믹월드 코스프레 축제’ 현장에서 만난 만화속 주인공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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