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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고교 멤버 인터뷰 ~제17회 황정상, 낙낙~(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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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TOP 고교 코스튬 플레이어 -황정상-

    Q:먼저 자기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황정상 : 안녕하세요. 황정상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TOP 고교’ 인터뷰를 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먼저 엘프 부자 코스프레에 대해 304사단(소속되어 있는 코스프레 서클)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협력이 없었다면 절대로 이 캐릭터를 완성할 수 없었을 겁니다. 돌이켜보면 304와도 인연을 가진지 상당한 시간이 흘렀네요. 처음엔 그저 우연한 만남이었지만 점점 서로를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되면서 정말 가족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모두의 열정과 취미를 향한 애정, 그리고 의기투합에 감명을 받고 있습니다.

    Q:‘스란두일(어둠의 숲에 사는 엘프의 왕)’의 코스프레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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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의 황정상 씨 모습
    황정상 : 어린 시절부터 줄곧 우주인이나 뱀파이어, 엘프와 같은 ‘이종족’에 관한 소설 등을 좋아했었습니다. 특히 아름다운 요정족은 굉장히 동경했었습니다(특히 어린 시절은 미인만을 밝혔었죠 헤헤). 10년 전에 처음 ‘반지의 제왕’을 본 순간 전 엘프 왕자역의 분장에 한 눈에 반해버렸습니다. 그 때부터 제 안의 엘프에 대한 이미지가 굳혀졌습니다. 물론 당시엔 아직 코스프레를 할 능력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공식 굿즈 같은 건 너무 비싸서 살 엄두가 나질 않았죠.
    그렇게 10년이란 세월이 흘러 그 속편인 ‘호빗’을 본 순간 다시 한 번 제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게다가 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료도 있었죠. 그 뒤 어느 날, 팀장의 OK 사인이 떨어졌고 마음이 들떠서 저도 모르게 흥분해버렸습니다. 하하하.
    그리고 스란두일은 ‘호빗’에선 얼마 등장하지 않았지만 한 눈에 반했을 정도로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은 캐릭터입니다. 낙낙씨와 함께 부자역 코스프레가 결정되고 분장에 관해서 고심을 많이 했습니다. 게다가 왕자님 캐릭터는 줄곧 동경의 대상이었기 때문에 마치 신과 같은 존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촬영 후 낙낙씨와 더욱 친해진 계기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Q:촬영 전 어떤 준비를 하셨나요?

    황정상 : 일단 이번 촬영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복장이 아니라 엘프의 왕관이었습니다. 그리고 화려한 액세서리 등이었죠. 원작에선 스란두일은 난폭하고 돈을 좋아하는 군주이기 때문에 그 성격을 표현하기 위해서 ‘사치품’을 만드는데 꽤나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가장 복잡한 왕관의 경우엔 전문가에게 부탁해서 만들었습니다. 전 슬프게도 반지 3개를 만드는 게 고작이었죠. 하지만 이 자리를 빌어 왕관을 만들어주신 분께 제대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로 멋져요! 완성된 왕관을 보고 매우 놀랐습니다!! 그 질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죠. 물론 머리에 올렸을 때의 무게도 상당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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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의 황정상 씨 모습
    Q:촬영을 하면서 즐거웠거나 무서웠던 적은 있으셨나요?

    황정상 : 어둠의 숲의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해서 해가 질 무렵에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금방 캄캄한 저녁이 되었고 그런 밤 중에 깊은 산길을 걷고 있자니 주위에서 나뭇가지가 스치는 소리와 새의 날개짓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팀 중에 영감이 매우 강한 사람도 있어서...!
    이 밖에도 강가를 촬영했을 때 분위기를 타기 위해 차를 강가 언덕에 세워서 이쪽으로 조명을 비추도록 했습니다. 그렇게 조명의 방향을 맞추기 위해 차의 방향을 바꿨는데 순간 바퀴가 반정도 언덕 밖으로 밀려나서 하마터면 강으로 추락할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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