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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고교 멤버 코스플레이어 인터뷰~제9회 LALA2세~(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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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고교 멤버 코스플레이어:LALA2세
예술가의 집안에서 자란 덕분인지, 아니면 부모님의 예술가의 유전자를 타고 난 덕분인지 LALA2세는 훌륭한 코스튬 플레이어임과 동시에 우수한 만화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시간을 코스프레와 만화에 쏟고 있습니다. 완벽주의자인 LALA2세는 멋진 코스프레 작품 퀄리티로 인기를 모으고 있지만 정작 자신은 '최고란 없다. 전보다 조금씩 나아질 뿐이다.' 라고 말합니다. LALA2세가 말하는 코스프레의 가장 중요한 점은 충실한 오리지널의 재현도인만큼 그의 코스프레를 향한 사랑이 뼛속 깊게 전해져 옵니다.
저의 코스프레엔 '최고'란 영원히 존재하지 않습니다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의 초대
Q : LALA2세씨는 코스프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LALA2세 (이하 A) : 저의 코스프레엔 '최고'란 영원히 존재하지 않습니다. 즉, 전 항상 위를 향해서 나아가지 않으면 안되기에 완벽주의자인 저에게 있어선 영원히 최고란 없습니다. 그저 전보다 조금씩 나아질 뿐입니다. 코스프레는 얼마나 오리지널에 가깝느냐를 중시하고 있습니다.
Q : LALA씨가 처음 코스프레 한 캐릭터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가장 인상에 남은 에피소드도 알려주세요.
A : 첫 코스프레 캐릭터는 샤먼킹의 파우스트였습니다. 파우스트의 재현도를 높이기 위해서 부모님께서 관절인형을 사 주셨습니다. 저는 매일 관절인형을 껴안고 이야기를 하거나 잠을 잤습니다. 정말 관절인형 아내처럼 여겼었습니다(웃음)
LALA2세 (이하 A) : 저의 코스프레엔 '최고'란 영원히 존재하지 않습니다. 즉, 전 항상 위를 향해서 나아가지 않으면 안되기에 완벽주의자인 저에게 있어선 영원히 최고란 없습니다. 그저 전보다 조금씩 나아질 뿐입니다. 코스프레는 얼마나 오리지널에 가깝느냐를 중시하고 있습니다.
Q : LALA씨가 처음 코스프레 한 캐릭터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가장 인상에 남은 에피소드도 알려주세요.
A : 첫 코스프레 캐릭터는 샤먼킹의 파우스트였습니다. 파우스트의 재현도를 높이기 위해서 부모님께서 관절인형을 사 주셨습니다. 저는 매일 관절인형을 껴안고 이야기를 하거나 잠을 잤습니다. 정말 관절인형 아내처럼 여겼었습니다(웃음)
Q : LALA2세씨는 중학교 시절부터 코스프레를 접해왔다고 들었습니다. 코스프레는 LALA씨의 성장을 증명하는 것과도 같은 존재하고도 할 수 있겠죠.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A : 당시 전 헌터x헌터의 팬이었습니다. 당시 채팅에서 이번 이벤트에 코스프레를 하자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전 가슴을 두근거리며 바로 쿠로로의 의상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수선가게의 아줌마에게 속은 아픈 추억이… ㅜㅜ
Q : 저희들이 알고 있는 LALA2세씨는 유명한 코스튬 플레이어 뿐만이 아니라 소년만화 액아EA(厄亜EA)의 작가로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액아EA라는 제목은 어떻게 짓게 되나요?
A : 액아EA는 메소포타미아 신화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저는 줄곧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동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만화를 그릴 때도 망설임 없이 이 문화를 만화의 소재로 사용했습니다. 물론, 만화에서는 그저 하나의 요소에 지나지 않지만 말이죠.
A : 당시 전 헌터x헌터의 팬이었습니다. 당시 채팅에서 이번 이벤트에 코스프레를 하자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전 가슴을 두근거리며 바로 쿠로로의 의상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수선가게의 아줌마에게 속은 아픈 추억이… ㅜㅜ
Q : 저희들이 알고 있는 LALA2세씨는 유명한 코스튬 플레이어 뿐만이 아니라 소년만화 액아EA(厄亜EA)의 작가로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액아EA라는 제목은 어떻게 짓게 되나요?
A : 액아EA는 메소포타미아 신화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저는 줄곧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동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만화를 그릴 때도 망설임 없이 이 문화를 만화의 소재로 사용했습니다. 물론, 만화에서는 그저 하나의 요소에 지나지 않지만 말이죠.

■‘노래의 왕자님’의 시노미야 나츠키(四ノ宮 那月)
전체적인 스토리 구성은 좀 더 깊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삽화를 많이 그렸지만 만화에 관해서는 아직 저도 신인이기 때문에 언제나 제 머릿속의 이야기를 어떤 형태로 독자들에게 전달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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