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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특별편 환진샨(黄靖翔)~(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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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의 일을 하고있는것도, 저에게 있어서는 뜻밖의 일이아닙니다
질문 (이하Q):코스프레를 시작하게된 계기를 알려주세요.
중학교때 처음으로 코스프레를 알게되어, 대학생때에 코스플레이어 친구를 만난것이 계기로 코스프레를 시작했습니다.
Q:처음으로 코스프레한 캐릭터는 무엇인가요? 또 자신있는 캐릭터나 좋아하는 캐릭터는 있나요?
처음으로 코스프레한건, 중국 게임 「古剣奇譚2」의 캐릭터입니다.지금까지 코스프레한 캐릭터중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것은, 「도검난무」의 츠루마루나 「古剣奇譚二」의楽無異라는 캐릭터입니다.
Q:의상제작이나 메이크등으로 궁리하고있는것은 있습니까?
의상은 세세한 부분까지 제대로 재현되고있는지를 특히 신경쓰고있습니다.
중학교때 처음으로 코스프레를 알게되어, 대학생때에 코스플레이어 친구를 만난것이 계기로 코스프레를 시작했습니다.
Q:처음으로 코스프레한 캐릭터는 무엇인가요? 또 자신있는 캐릭터나 좋아하는 캐릭터는 있나요?
처음으로 코스프레한건, 중국 게임 「古剣奇譚2」의 캐릭터입니다.지금까지 코스프레한 캐릭터중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것은, 「도검난무」의 츠루마루나 「古剣奇譚二」의楽無異라는 캐릭터입니다.
Q:의상제작이나 메이크등으로 궁리하고있는것은 있습니까?
의상은 세세한 부분까지 제대로 재현되고있는지를 특히 신경쓰고있습니다.

저는 항상 스스로 메이크업을 하고있어서, 어떻게하면 원작 캐릭터를 보다 흉내낼수있을까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예를들면, 「음양사」의 아베노 세이메이의 메이크는 눈 부분은 특히 신경썻습니다.붉은 아이셰도우 이니까요. (ㅎㅎ)。
Q:앞으로 코스프레 해보고싶은 캐릭터는 있습니까?
Q:앞으로 코스프레 해보고싶은 캐릭터는 있습니까?

지금까지 코스프레한 캐릭터와는 성격이 다른 캐릭터를 해보고싶습니다. 특별히 어떤 캐릭터라는것은, 지금은 잠시 비밀로 해주세요. (ㅎㅎ)。서프라이즈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Q:이제부터 코스프레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어드바이스를 부탁드립니다.
어떤 캐릭터를 하더라도, 먼저 제대로 그 캐릭터를 이해하도록 하세요. 좋은 작품으로 하기위해서는,캐릭터의 성격이나 복장등, 세세한 부분까지 제대로 이해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현재는,배우나 모델로써도 활약하시고있습니다만,연기를 시작한 계기는 무엇이었습니까?
저는 원래는 퍼포먼스 전공이었습니다.그래서 지금 배우일을 하고있는것도, 저에게 있어서는 의외인 것이 아니에요(ㅎㅎ)。게다가, 촬영을 너무 좋아합니다.사진을 찍는것도, 찍히는것도 좋아서, 대학생때에도 모델일을 하고있었습니다.
Q:이제부터 코스프레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어드바이스를 부탁드립니다.
어떤 캐릭터를 하더라도, 먼저 제대로 그 캐릭터를 이해하도록 하세요. 좋은 작품으로 하기위해서는,캐릭터의 성격이나 복장등, 세세한 부분까지 제대로 이해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현재는,배우나 모델로써도 활약하시고있습니다만,연기를 시작한 계기는 무엇이었습니까?
저는 원래는 퍼포먼스 전공이었습니다.그래서 지금 배우일을 하고있는것도, 저에게 있어서는 의외인 것이 아니에요(ㅎㅎ)。게다가, 촬영을 너무 좋아합니다.사진을 찍는것도, 찍히는것도 좋아서, 대학생때에도 모델일을 하고있었습니다.
Q:지금까지 출연한 작품에서, 특히 인상에 남아있는 장면이나 역할연구로 고생한적은 있습니까?
작년,「쌍정(双程)」이라는 영화에서,주역의 청이천(程亦辰)을 연기했습니다.저는 이캐릭터를 너무 좋아해서、그 (청이천) 의 마음의 변화등을 표현 가능하도록, 여러가지 도전을 했습니다.우는 장면은 특히 열심히했습니다.
Q:코스플레이어로써, 또 배우, 모델로써 평상시의 생활에서 신경쓰고있는건 있습니까?
역시 밸런스네요. 일과 휴식의 밸런스를 제대로 취하고싶습니다. 그렇게 하는걸로, 항상 베스트인 상태를 유지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평상복의 환진샨(黄靖翔)씨
⇒인터뷰를 이어서 읽음
작년,「쌍정(双程)」이라는 영화에서,주역의 청이천(程亦辰)을 연기했습니다.저는 이캐릭터를 너무 좋아해서、그 (청이천) 의 마음의 변화등을 표현 가능하도록, 여러가지 도전을 했습니다.우는 장면은 특히 열심히했습니다.
Q:코스플레이어로써, 또 배우, 모델로써 평상시의 생활에서 신경쓰고있는건 있습니까?
역시 밸런스네요. 일과 휴식의 밸런스를 제대로 취하고싶습니다. 그렇게 하는걸로, 항상 베스트인 상태를 유지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를 이어서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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