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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튬 플레이어 래버러토리 -일본편- 제13회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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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제13회 라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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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같은 취미를 가진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거에요

질문(이하Q):코스네임의 유래를 알려 주세요.
라이(이하A):코스프레를 막 시작했을 때, 언니가 지어 준 거에요.
지금은 언니도 함께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데, 당시엔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어서…자주 그렸던 오리지널 캐릭터의 이름인 것 같아요.
부르기 쉽고, 되도록이면 한 글자 한자가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고맙게 잘 쓰고 있어요^ω^
Q:코스프레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알려 주세요.
A:즉매회에 갔을 때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의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레이어 분을 보고, 정말 멋지다고 감동받았던 게 계기였어요.
라이(이하A):코스프레를 막 시작했을 때, 언니가 지어 준 거에요.
지금은 언니도 함께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데, 당시엔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어서…자주 그렸던 오리지널 캐릭터의 이름인 것 같아요.
부르기 쉽고, 되도록이면 한 글자 한자가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고맙게 잘 쓰고 있어요^ω^
Q:코스프레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알려 주세요.
A:즉매회에 갔을 때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의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레이어 분을 보고, 정말 멋지다고 감동받았던 게 계기였어요.
Q:처음 코스프레 한 캐릭터는 무엇인가요? 또 지금까지 코스프레 한 캐릭터 중 가장 애정이 가는 캐릭터는 누구인가요?
A:처음 코스프레를 한 캐릭터는 "아득한 시공 속에서"란 작품의 히노에라는 캐릭터입니다.
지금도 굉장히 좋아해요. 애정이 가는 캐릭터는 "노래의☆왕자님♪"의 쿠르스 쇼와 미카제 아이입니다.
Q:코스프레를 하면서 가장 즐거운 건 무엇인가요? 반대로 가장 힘들었던 건?
A:가장 좋은 건 역시 같은 취미를 가진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거에요.
코스프레를 하는 도중에 왁자지껄 즐겁게 할 수 있고, 끝난 후에도 서로 얘기 한다던지, 후에 데이터를 보면서 이날 이런 구성도 재밌었어~라며 떠올릴 때도 행복한 시간입니다.
힘들었던 건, 로케 때문에 산에 갔을 때에 정말 엄청 큰 벌레를 보았을 때에요…벌레를 너무 싫어해서 거의 울 뻔했어요…(;ω;)
하지만 정말 멋진 로케이션이었습니다.
A:처음 코스프레를 한 캐릭터는 "아득한 시공 속에서"란 작품의 히노에라는 캐릭터입니다.
지금도 굉장히 좋아해요. 애정이 가는 캐릭터는 "노래의☆왕자님♪"의 쿠르스 쇼와 미카제 아이입니다.
Q:코스프레를 하면서 가장 즐거운 건 무엇인가요? 반대로 가장 힘들었던 건?
A:가장 좋은 건 역시 같은 취미를 가진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거에요.
코스프레를 하는 도중에 왁자지껄 즐겁게 할 수 있고, 끝난 후에도 서로 얘기 한다던지, 후에 데이터를 보면서 이날 이런 구성도 재밌었어~라며 떠올릴 때도 행복한 시간입니다.
힘들었던 건, 로케 때문에 산에 갔을 때에 정말 엄청 큰 벌레를 보았을 때에요…벌레를 너무 싫어해서 거의 울 뻔했어요…(;ω;)
하지만 정말 멋진 로케이션이었습니다.
저 다운 의상을 만들어 보고 싶어서 여러가지로 궁리하고 있습니다
Q:코스프레 할 캐릭터를 정할 때 중시하는 건 무엇인가요? 자신만의 룰이나 경향 등이 있나요?
A:전 언제나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의 코스프레를 하고 있습니다. 그 캐릭터를 좋아하는 것만으로 아 의상 만들고 싶다~! 코스프레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준비하는 게 어려워도 힘낼 수 있어요!
밝고 건강한 캐릭터를 좋아해요. 자신과는 너무 멀어서 동경의 기분이 강하지만, 투명한 느낌에 부끄러움을 잘 타는 느낌의 캐릭터에도 끌립니다.
Q:의상 제작이나 메이크 업 등에서 연구하고 있는 게 있다면 알려 주세요.
A:의상은 직접 만드는 게 대부분이에요. 소재를 선택할 때가 가장 즐겁습니다. 친구와 함께 하는 경우에는 옷감을 고루 준비해놓고 제작합니다.
A:전 언제나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의 코스프레를 하고 있습니다. 그 캐릭터를 좋아하는 것만으로 아 의상 만들고 싶다~! 코스프레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준비하는 게 어려워도 힘낼 수 있어요!
밝고 건강한 캐릭터를 좋아해요. 자신과는 너무 멀어서 동경의 기분이 강하지만, 투명한 느낌에 부끄러움을 잘 타는 느낌의 캐릭터에도 끌립니다.
Q:의상 제작이나 메이크 업 등에서 연구하고 있는 게 있다면 알려 주세요.
A:의상은 직접 만드는 게 대부분이에요. 소재를 선택할 때가 가장 즐겁습니다. 친구와 함께 하는 경우에는 옷감을 고루 준비해놓고 제작합니다.

자료에서는 무늬가 없더라도 약같 옅은 모양이 들어간 옷감을 사용해 본다던지, 금색 라인 부분에 브레이드를 사용해 본다던지, 저 다운 의상을 만들어 보고 싶어서 여러가지로 궁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상이 조금 화려해 지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웃음
메이크업은 정말 제 스타일로 하는 편이라…어려운 건 안하는 편이지만, 캐릭터에 맞게 화장품을 바꾼다거나 여러가지 도전해 보고 있습니다.
Q:자료 수집부터 코스프레를 할 때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나요?
A:거의 준비기간은 2,3주 정도에요. 느긋하게 하는 편입니다.
이전에 정말 너무 하고 싶었던 코스프레가 있어서, 옷감 고르는 단계부터 해서 이틀만에 만들었던 적도 있지만, 작품에 혼을 불어 넣어야 하기 때문에, 그런 경우는 거의 없어요(=ω=.)
Q:평소에 코스프레를 위해 신경쓰고 있는 게 있나요?
A:특별히 하는 건 없지만, 건성 피부라서 피부 케어는 하고 있어요.
메이크업은 정말 제 스타일로 하는 편이라…어려운 건 안하는 편이지만, 캐릭터에 맞게 화장품을 바꾼다거나 여러가지 도전해 보고 있습니다.
Q:자료 수집부터 코스프레를 할 때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나요?
A:거의 준비기간은 2,3주 정도에요. 느긋하게 하는 편입니다.
이전에 정말 너무 하고 싶었던 코스프레가 있어서, 옷감 고르는 단계부터 해서 이틀만에 만들었던 적도 있지만, 작품에 혼을 불어 넣어야 하기 때문에, 그런 경우는 거의 없어요(=ω=.)
Q:평소에 코스프레를 위해 신경쓰고 있는 게 있나요?
A:특별히 하는 건 없지만, 건성 피부라서 피부 케어는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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