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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츠키 츠카사 인터뷰 ~제 9회 베니즈키 츠카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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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コスラボ

    대인기기획 '코스튬 플레이어 래버러토리' 대만편!
    대만편 제9회의 주인공은 여성과 남성 캐릭터 모두 매력적인 아카츠키 츠카사씨입니다.

    그녀처럼 진지하면서도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성격을 동경합니다


    Q : 닉네임과 그 유래에 대해 알려주세요.

    '도쿄 크레이지 파라다이스'의 주인공인 아카츠키 츠카사에서 따왔습니다. 그녀의 강인함과 용기, 그리고 여성의 요염함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녀처럼 진지하면서도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성격을 동경합니다.

    Q : 코스프레를 시작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가장 처음 코스프레를 한 캐릭터를 기억하고 계시나요?

    처음 참가한 것은 고등학교 2학년 말 정도로, 친구의 소개로 코스프레 겸 동인작가를 하고 있던 친구와 놀게 된 것이 계기였습니다. 처음엔 동인작품을 그려서 이벤트에 참가한 정도였지만 점점 저도 코스프레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한 코스프레 캐릭터는 '어둠의 후예'의 쿠로사키 히소카였습니다. 가지고 있던 교복을 수선해서 밤중에 부적과 주문을 그렸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작품인데 최근 휴재 중이어서 빨리 작가 선생님께서 다시 그려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o(T◇T)o
    紅月司インタビュー
    ■ '노래의 왕자님♪Debut'의 시노미야 나츠키(四ノ宮那月)
    본격적인 첫 코스프레 캐릭터는 '최유기'의 팔계로, 의상은 빌렸습니다. 처음 직접 구입한 코스프레 의상은 '도쿄 크레이지 파라다이스'의 주인공인 아카츠키 츠카사입니다.
    紅月司インタビュー
    ■ '마크로스F'의 쉐릴 놈

    Q : 코스프레를 하면서 즐거웠던 일이나 인상 깊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인상 깊었던 일은 밤중에 옷을 꿰매다가 미싱으로 손을 꿰매버린 일로 정말 두 번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일입니다. 눈물을 참으며 응급실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들이 잠이 덜 깨셨는지 마취도 해주지 않았었어요! (정말 죽는 줄 알았답니다.) 그 밖엔 가위에 손을 베인 일도 자주 있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는 여왕님인 '쉐릴 놈'입니다. 친구의 힘을 빌려서 처음으로 CD-ROM을 만들어 봤는데 너무 열심히 해서 힘을 다 써버린 바람에 다음 CD-ROM을 낼 용기는 없습니다.

    Q : 자료 수집에서 코스프레까지 대충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리나요?

    일정하진 않습니다...
    최근엔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일이 많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빠르면 3일만에 끝내는 것도 있지만 몇 년 동안 해도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 보통 준비를 시작하고 이틀(의상과 도구가 간단할 경우)에서 한 달 정도가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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