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특집
- 이벤트
- ASIA VOCALOID FESTA
- 아시아 보컬로이드 코스튬 플레이어 좌담회
아시아 보컬로이드 코스튬 플레이어 좌담회 (2/5)

게임의 영향을 받은 코스튬 플레이어가 많다!
아시안비트(이하 ab): 코스프레를 시작한 계기는 뭔가요?
Rikert(한국):Caruto도 저도 게임을 하면서 코스프레 퍼포먼스에 빠져들었고, 그게 시초였죠.(웃음)
Mizutani Rei(중국): 처음에는 동아리에서 게임을 했는데 게임 캐릭터의 코스프레를 하게 된 게 시작이었죠. 코스프레를 하면 캐릭터가 실제로 살아있는 것 같아 즐거웠고 이윽고 빠져들게 됐네요.
Pipi Chu(홍콩):저도 친구가 온라임 게임 캐릭터의 코스프레를 권해서 시작했습니다.
ab:게임을 계기로 시작한 분이 많군요. 그밖에 또 뭐가 있을까요?
Rikert(한국):Caruto도 저도 게임을 하면서 코스프레 퍼포먼스에 빠져들었고, 그게 시초였죠.(웃음)
Mizutani Rei(중국): 처음에는 동아리에서 게임을 했는데 게임 캐릭터의 코스프레를 하게 된 게 시작이었죠. 코스프레를 하면 캐릭터가 실제로 살아있는 것 같아 즐거웠고 이윽고 빠져들게 됐네요.
Pipi Chu(홍콩):저도 친구가 온라임 게임 캐릭터의 코스프레를 권해서 시작했습니다.
ab:게임을 계기로 시작한 분이 많군요. 그밖에 또 뭐가 있을까요?

●(윗 사진) 어느 아이돌 그룹의 멤버와 닮았다는 이유로 코스프레 인생을 시작한 –SZU-
-SZU-(일본): 저는 3차원의 아이돌 그룹(누군지는 비밀!)의 멤버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친구에게 들은 게 코스프레의 시작입니다. 원래 만화나 애니메이션 게임의 캐릭터를 좋아했고 차츰 변신에 욕심을 내게 되면서 코스프레를 그만둘 수 없게 되었죠(웃음)
Miyabi(홍콩): 저는 옷이나 패션에 관심이 많습니다. 코스프레를 하면 다양한 변신을 할 수 있고, 평소에는 하기 힘든 복장이라도 코스프레라면 가능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NENEKO(대만): 원래 동인작가로 만화를 그렸는데, 동인행사에 참가하면서 동인작가 친구의 추천으로 코스프레를 시작했습니다.
Rou(후쿠오카): 저는 어릴 때부터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아주 좋아했는데, 중학교 때 친구를 따라 행사에 갔습니다. 기왕 갈 거면 코스프레를 하자고 해서 시작했는데, 지금은 나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코스프레에 빠져들었습니다(웃음)!
Miyabi(홍콩): 저는 옷이나 패션에 관심이 많습니다. 코스프레를 하면 다양한 변신을 할 수 있고, 평소에는 하기 힘든 복장이라도 코스프레라면 가능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NENEKO(대만): 원래 동인작가로 만화를 그렸는데, 동인행사에 참가하면서 동인작가 친구의 추천으로 코스프레를 시작했습니다.
Rou(후쿠오카): 저는 어릴 때부터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아주 좋아했는데, 중학교 때 친구를 따라 행사에 갔습니다. 기왕 갈 거면 코스프레를 하자고 해서 시작했는데, 지금은 나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코스프레에 빠져들었습니다(웃음)!
Aim(태국): 저는 애니메이션 송 콘테스트에 나가기 위해 코스프레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제 코스프레를 칭찬하고, 이벤트에서 유명한 코스튬 플레이어를 만날 계기가 생기면서 더욱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Yuegene Fay(태국): 처음에는 비주얼 계열의 음악에 관심을 갖고 저도 음악을 했었죠. 그런데 차츰 음악 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어서 코스프레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친구가 많아지면서 코스프레의 매력을 느끼고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코스프레를 아주 좋아하고, 코스프레 친구들도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번 행사도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Ueda(일본): 제가 코스프레를 시작한 계기는VOCALOID때문이죠. VOCALOID 행사에서 코스튬 플레이어를 보면서 흥미를 갖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친구의 권유로 코스프레를 해보거나 좋아하는 캐릭터로 좋아하는 악곡을 표현하는 게 즐거워서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왼쪽 사진) 비주얼 밴드를 하면서 코스프레를 시작한 Yuegene Fay. 코스튬 플레이어 경력이 10년째라고!
Ueda(일본): 제가 코스프레를 시작한 계기는VOCALOID때문이죠. VOCALOID 행사에서 코스튬 플레이어를 보면서 흥미를 갖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친구의 권유로 코스프레를 해보거나 좋아하는 캐릭터로 좋아하는 악곡을 표현하는 게 즐거워서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왼쪽 사진) 비주얼 밴드를 하면서 코스프레를 시작한 Yuegene Fay. 코스튬 플레이어 경력이 10년째라고!
